서두에저는무교에 가깝지만 그래도 불교랑,무속을 좀 믿는편이라고 말해두겠습니다.
기독교는 하느님,예수님 천주교는 성모마리아 불교는 부처님 , 무속은 조상님, 통일교는 문선명, 신천지는 이만희 , 여호와증인은 여호와?, 정명석 등등 뭐 어찌된것 누군가를 믿고 의지하면서 살겟죠. 다들 포교활동도 하면서.
그리고 정당은 뭐 민주당과, 국민의힘으로 나뉘겠죠.
우리작은누나는 절실한 크리스찬입니다. 저는 1년에 한번씩 무당한테 점을 봅니다. 그럴때마다 저에게 미친놈이라면 뭐라고합니다. 할머니 제사때도 절도 하지않고 암튼 뭐그렇습니다. 저희아버지는 우리누나가 교회다니는것을 굉장히 싫어하십니다.
무엇을 믿고 무엇을 포교하던 그건 개인적인일이지 뭐 콩나와라 팥나와라 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다가 뒤지던가말던가 개네들인생이지.ㅋ
그 십자가에 매달린?
미혼모가 싸지르고 3일만에 부활한게 아닌 3일동안 덜듸진 2찍이같은 놈이지.
벌써부터 다음 세상을 걱정하고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음 세상 걱정은
죽어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하느님을 믿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내안에 선함을 믿습니다.
어차피 다 하느님으로 귀결 되더군요..
알라신도 하느님, 기독교도 하느님,천주교도 하느님, 무속도 천신이라고 하느님인거 같고요..
의외로 원불교가 종교 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정적으로 모든 종교는 착하게 살라고 주장하고 있고
인과응보도 있다고 알려주고 있고
죽음에 대한부분을 매우 강조하더군요..
천당 천국 등등..
그냥 특정종교 상관없이 착하게 사는걸로 살면 될거 같아요..
종교는 그냥 인간의 이기심의 산물이고 정치적인 도구일 뿐이지.
기도질 해서 공부 못하는 니 자식 수능시험 잘보면, 열심히 공부한 다른 아이는 어찌되나?
건강관리도 안하고 우리가족 전부 건강하게 해주세요~ ㅎㅎ 그럼 의사들 굶어 죽게?ㅎㅎ
108번 절해야 소원들어주고 107번 절하면 안돼?ㅎㅎ
천국가려고 믿는다면서 죽어서 천국갔는데 왜 슬퍼서 울어?ㅎㅎ 좋아해야 되는거 아냐?
왜 다들 극락이며 천국가기 싫어하는 건데!? ㅎㅎ
불교는 원래 기복신앙 없어. 그냥 깨달아서 번뇌를 극복하는 거지 뭔놈의 장사질이야.
개독들은 그냥 빨리 천국에 가고.
글고 로또번호도 못맞추는 무당이 어찌 니 미래를 알어? ㅎㅎ
귀신이 있어? 근데 귀신은 왜 땅크놈 천수누리게 가만 놔뒀냐? ㅎㅎ
종교의 순기능??
인간의 양심과 도덕성, 노력과 이타심, 끈기와 노력은 그 자체로 존속되는 훌륭한 가치인데,
왜 더러운 종교의 때를 묻혀서 장사질과 사기질에 빠지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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