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렴풋한 기억인데 약 20여년 전쯤이라고 생각되네요
그 당시 공중파에 나와서 엄청난 한 마디를 던졌죠
"여자라는 이유로 남자에게 모든 데이트비용을 전가 시키고 돈 한 푼 안쓰는 여자는 합법적 창녀라고 봐야죠"
자막에 한국페미니즘연구회회장 이라고 뜨는 거 같던데 그 아줌마 지금 어디서 멀 하는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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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덕여대 사건을 보니 문득 기억난 약 20년전 1세대 페미의 발언[6]조회 1,015 | 추천 4 | 2024.11.20 (수)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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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반대는 남성가 아니고 여성의 사회적 권리와 지위를 높이고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도 감내해야된다
과감하게 노출도 하고 멋도 부리고 했는데
요즘 페미들은 여자가 예쁘면 남자만 좋은거라며 예쁜 옷 입으면 성을 전시하는 것이니 하지 말라 하고
화장과 다이어트와 노출 등 코르셋이라고 다 같이 뚱뚱하고 못생기게 살자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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