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같은 인구수 500만명, 전쟁중인 국가, 조 꼴찌팀 상대로 공격수에게 제대로 공전달도 못한 경기였습니다. 경기장은 팔레스타인 홈구장도 아닌 제3지대 요르단 이였습니다.
축구상식으로 백패스하면서 수비수들이 계속 횡패스 공돌리며 시간끄는 경우
1. 앞에서 받을 선수가 안보이는 경우
2. 상대방 선수들 공격진영으로 전진하게해 빈공간 확보
3. 이기고 있어 시간 끌때
위의 3가지 상황인데 분명히 앞 선수들중 프리하게 패스 받을 수 있는 선수들이 뻔히 계속 많이 보이는데 이상하게 백패스하며 수비라인에서 공돌리는 모습을 계속 보였습니다. 공돌린다고 팔레스타인 라인 올리지도 않았고 우리가 이기는 상황도 아니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이건 선수들 판단 플레이가 아닌 분명 홍명보가 선수들에게 시킨겁니다.
홍명보가 최대한 백패스 많이 해라 최대한 수비수끼리 횡패스 많이 공돌리면서 점유율 축구하라고 시킨겁니다. 그따위 전술 짜니깐 김민재가 백패스해서 실점한 겁니다.
아니 꼴찌팀 팔레스타인 상대로 저렇게 지시하는 감독이 어디 있습니까?
제발 저 사람 짤려야 합니다.
황인범은 조금 강팀만 만나면 못합니다. 전형적인 네덜란드 리그 수준 이하 선수 입니다.
물론 팔레스타인이 꼴찌지만 이전 한국이 이겼던 팀들보다는 조금 잘해 보이긴 합니다.
이런 황인범이 월드컵 나가면 어떻게 될까요? 볼것도 없이 못할게 뻔합니다.
이명재도 못했습니다.
배준호 선발로 내보내고 경기 늦은시간 투입 좀 하지 맙시다.
손흥민은 레전드 입니다. 오늘도 매우 잘했고 컨디션 좋습니다.
주민규 교체로 빨리 투입시켜야 합니다.
leganza
홍명보가 잘한것이 아니라 지금 조 대진운이 좋은거
큰 그림이였나보다 ㅋㅋ
전술은 감독이 만드는게아닐까요????
완전 잣댓을것 같은 한국축구
겨우 목숨 붙여준
손홍민 선수에게 홍감독 절이라도 해라
특히 운동 선수들에겐, 징크스가 크게 작용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한번 승리 하거나 하면 그때 했던걸 그대로 반복함.
홍명보가 그런 스탈, 한번 선발로 이기면, 상대 국가가 어디던 그 선발을 최대한 맞춤.
그리고 교체 선수, 교체 시간 이런 것도 경기 흐름이나. 상대 전술에 맞추지 않고, 자기 루틴에 최대한 맞춤.
이게 맞아 떨어지면 승리고 맞지 않으면, 그냥 안절 부절한 표정으로 시간을 보내 면서 졸전을 함.
정말 퇴출 해야 할 감독임. 솔직히 2002년 키즈지. 박지성 이영표 처럼. 유럽 축구 경험 한것도아니고.
그렇다고 국내 우물 안에서 치열하게 싸우면서 감독 자리 한것도 아니고.
그냥 나 2002년 선수야 우대해~ 하면서 쉽게 감독 해버린 스탈. 능력도 없고 노력도 없는 권위주의 꼰대 스탈.
지난번 쿠웨이트는 확실히 압살한게 우리와 비슷하거나 좀 작았음.
반면 두번 모두 비긴 팔레는 확실히 신체가 우리보다 좋아보였음.
전술이 있다면 감독해보시지?
격려한마디 없이 어찌 이렇게 비난 할까나..
흥민이가 담 월드컵뛰고 기분좋게 은퇴하지...선수활용 좀 똑바로해라
제발 좀 바꿉시다 홍명보
그동안은 안물안궁
지발 좀 꺼져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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