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과 방법 안 가리고 진짜 대통령 안 되면 정치 인생 끝난다는 마인드로 임했어야 했다고 봄
그런 점에서 2021년 때 서울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 때 2030남성 국힘 찍어준 데이터 보고도
여가부 폐지는 커녕 메갈 여성시대 이런데 나와서 인터뷰하고 하는게 너무 패착이였음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감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아니 여가부 페지는 안 한다 쳐도 왜 메갈 페이들 만나서 인터뷰하고 대화할려고 했는지 참...
재판을 5개 받아야 하는 현실을 보고있자니
더 아쉽게 느껴짐
그게 한계일까도 싶고
이번일 잘 넘길지 지켜봐야죠
그간 그토록 탈탈 털리며 정치해왔는데
안타깝네요
일단 인기를 얻고 나서 좋아하는 음악을 하는 뮤지션처럼...
일단 되고 나서 하고 싶은 정치를 했으면 어땠을까... 박지현을 보면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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