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정숙 여사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한연규)는 최근 김 여사 측에 연락해 조사 일정과 방식 등을 조율 중이다. 딸 문다혜씨 부부에 대한 문 전 대통령 부부의 금전 지원과 관련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3952?sid=102
문다혜 소환 3회 거부, 김정숙 여사 소환 3회 역시 거부 예정
그 다음은 문재인 전대통령 소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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