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훈련소 앞 식당에서 밥 먹고 충격받은 누나[26]
-이종 격투기 카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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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훈련소 앞 식당에서 밥 먹고 충격받은 누나[26]조회 18,626 | 추천 144 | 2024.11.19 (화)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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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부사관학교도 있어서 괜찮을듯
부모님과 친구들 내여친
춘천댐옆에서 자리깔고 어머님이 고기(부르스타)구워먹고 들어간기억이 뚜렷히 기억납니다
30년전 그땐 취사금지 그런거 없어서 댐보며 구워먹는데 우울해선지 맛은 그냥 ㅠㅠ
저기는 확정이라 더 문제지.
물론 형제가 같은 훈련소에 올 확률도 있지만, 드물어서.
306/102/논산/부산/칠포 가본곳중에 그나마~~ 306이 나았음.ㅎㅎ
거기서 뭐 먹은 기억은 없지만,
몇년 전 아들 입대할 때
불고기 전골인가 주문하니
음식 수준이 참담했던 기억이 ㅠㅠ
그 곳에
프렌차이즈 음식점 몇 개
생겨 유지할 수 있다면
경쟁 유발로 개선될 수
있다면 좋겠단 생각.
입소할때 불백먹고 입소첫날부터 설사 ㅠㅠ
저동네는 망해야함
에라이 망할것들
이제 그놈 전역이 4개월 남았네요
전역하면 병역명문가 신청해야 하는데 윤서결이 꺼지기 전엔 신청 안할거유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날 바로 신청해야지요
나는 그냥 먹으래도 안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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