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생각 있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다가올 변란은 피할수도 없고 피할 준비의 시간들은
다 놓쳐 버렸다 본다.
나라가 속은 다 썩어 버렸고
껍데기만으로 버티는 형국인데
이게 언제까지 가겠나
망국 까지 갈것인가
아니면 극심한 경제적 양극화와 넘쳐나는 대량적인 빈곤화로 인한 극심한 사회혼란의 나라로 가게 될지는 시간이 말해주겠지만
이번에 다가오는 변란은 예사롭지 않은
우리 모두를 전율과 낙담에 빠지게 할수 있는 시대적 상황에 직면할수도 있다 본다.
현재 나타나고 있는 여러 징후들은
미래의 모습을 예견하고도 충분하다 본다
초대 대통령은 이승만이었고, 그는 전쟁이 나도 국민이 죽든 말든 신경쓰지 않고 먼저 도망가는 선조와도 같은 인간이었으며
나라를 팔아 먹은 을사오적은 다 판사였고, 그 후예들은 아직도 사법부에 남아서 대한민국 기득권에 있으며
검사도 경찰도 상당수는 일본 앞잡이였던 매국노의 후예들이 판사조직들과 마찬가지로 아직도 살아 남아 기득권에서 나라를 휘젖고 있으며
그들의 상당수는 정치권으로 넘어와 나라를 쥐락 펴락하면서 독재도 서슴치 않고 일삼았죠.
그리고 많은 자국민들을 사살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제대로된 처벌 조차 받은 적들이 없죠.
이 정도면 '대한민국'은 망해도 된다고 봅니다.
새로운 국호 아래, 새로운 헌법을 가지고 나라를 새로 세우는 것이 더 나을 겁니다.
어차피 영원히 종속되는 국가 같은 것은 없습니다.
고쳐서 쓰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손해가 많다고 판단될 정도의 상태라면 차라리 '새로운 재건'이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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