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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1.18 (월) 13:58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349910
ㅇㅇㅇ
그렇다네
원나잇의 성지 노르웨이누드비치도 많아서 몰카범죄가 없는곳; 언제든 볼수잇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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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남녀공학 나왔음. 서울에서도 매우 폐쇄된 지역이라서 - 여의도
초등학교에서 같은반이었던 여자애들이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쭈~욱 남녀공학.
심지어 고등학교때는 도서관 24시간 개방이었음.
그런데 신기한게 남녀문제 없었음. 남자애들이 신촌가서 헌팅할망정 학교에선 문제 안생김.
졸업한지 수십년 지났지만, 아직도 모이면 친척 여자애 보는 느낌 ????
오히려 감수성 예민할 중학교, 고등학교때 남자고등학교, 여자고등학교 이렇게 갈라놓는것이
상대방에 대한 묘한 환상을 같게 만들어서 대형사고치게 만드는 요인이 아닐까 ??? 생각하게 함.
남녀상열지사는 작살났지.. 놀라운거 알려주까? 고려시대때 남녀혼탕도 있었단다. 그것도 대중탕이 그랬었어~
코로나때가서 기회가없었나?
그 숲이 그 숲이 아닌거였어
가자 노르웨이로
해 봐라. 우리나라는 난리가 나겠지. 개인정보 침해다, 인권 침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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