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헤그세스 폭스뉴스 진행자
미합중국 국방장관 후보자
헤그세스는 2015년 폭스뉴스 생방송 중 도끼를 던져 위험한 일을 만들기도 했다. 그가 과녁을 향해 도끼를 던졌으나 빗나갔고, 미국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 군악단 소속 제프 프로스페리가 연주하던 드럼에 맞은 것이다. 사건 직후 프로스페리는 헤그세스를 고소했지만, 소송이 어떻게 마무리됐는지는 알려진 바 없다. 다만 폭스뉴스 측은 프로스페리에게 사과했고 병원 치료 등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헤그세스는 폭스뉴스 방송에서 자신이 10년간 손을 씻은 적이 없다는 황당한 주장도 펼쳤다. 그는 "나는 예방접종 주사를 맞는다"라며 "나는 세균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세균은 진짜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세균의 존재를 부인했다.
메러디스 슈바르츠와 2004년에 결혼하여 2009년에 이혼했다. 2010년에 사만다 디어링과 재혼했으며 세 자녀를 두었다. 2017년 8월, 불륜 관계로 Fox 총괄 프로듀서 제니퍼 라우셰 사이에서 딸을 낳았다. 그 후 두번째 배우자와 2017년 8월에 이혼했다. 제니퍼 라우셰와 2019년 8월에 삼혼했다.
한국 위험함 우크라이나 전쟁
https://www.instagram.com/petehegs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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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주는 것들이나 뽑히는 것들이나 유유상종 이지 씹네
도람프와 도람프 주변인
뭔가 상관관계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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