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고교에서도 꼴폐미임을 자랑스럽게 표방하는 애들이 더러 있는모양입니다. 남녀공학에서 아주 골치거리라서 남학생이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여성차별발언했다고 심지어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했다고 난리친다고 합니다. 학교 측도 워낙 민감한 이슈이니 일단 여학생 주장에 좇아 조사위원회 열고 남학생을 옹호하는 증인이 없으면 바로 학벌위원회로 넘어갑니다.
수년 전에 제 아이가 남녀 급우들과 연극제 준비 중에 한 여학생의 배역 고집에 체형 문제를 지적했다고 성적 괴롭힘으로 신고당한 적이 있습니다. 저희가 당황한 사이에 다행히 그 자리에 있던 급우들 특히 여학우들이 변호해 줘서 잘 넘어 갔네요.
졸업식 날 그 여학생과 부모 등을 봤는데 정말 뒷통수 한대씩 때리고 싶었습니다.
저도 여자 안뽑음.. 서류에서 다 거름..
요즘 페미도 그렇지만 직장내 성희롱 범주도 기가막히고 코가막힐 정도로 늘어나서 리스크헷지 차원에서 여사원 안뽑기로 함..
일을 할때 문서를 꾸밀때 등등 여사원만의 섬세함과 꼼꼼함이 있는대 그걸 감안하고도 리스크가 더 큰것같음.. 그런대 문제는 나만 이런생각이 아니라 타부서 부서장들도 비슷한 생각..
해마다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받을때마다 느끼지만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말도안되게 빡써진다는걸 느낌
언론에 저기 사고친내용 나올때, 일부가, 몇명이, 몇십명이 난리쳤다 라고 함.
이게 뭔말이냐면, 다른 정상적인 사람도 있다 라며 쉴드치는거임.
문제는 이제까지 수많은 페미시위 사건 일어났을때 얘네들이 "영혼보내기"를 했다는거, 동참은 안하지만, 암묵적으로 동조해주고 응원했다는거.. 자기는 동참안해서 문제생겼을때 빠져나갈 뒷구멍을 만들어놨다는거..
나중에 :나는 페미가 아니에요"라고 욕하며 손절하며, 이익만 챙기겠다는건데..
어쨎든간에 여성집단모두 같은 동조자라고 봐야됨. 아니라고 한다면, 본문에서처럼 반대입장에서 뜯어말려야함. 남자가 못함.
문제는 이제까지 그런 여성이 거의 없었다는..
왜 룬두창의 불의에는 주디 다물고 있냐 이 맷돼지들아.
평생 ㅍㅁ 아님을 증명하며 살아야한다.
문신 = 평생 양아치 아님을 증명해야 됨
여대 = 평생 패미 아님을 증명해야 됨
바로 거르게
그 안에서 안전하게 걱정없이 살아가라... 물론 집도 직접 지어야되고 생활 모든것을 스스로...
아 외국인 전용 대학이 될지도.
왜 룬두창의 불의에는 주디 다물고 있냐 이 맷돼지들아.
공대간 우리딸 칭찬해.. ㅎㅎ
페미라는 단어가 긍정적으로 쓰인 곳이 있었나요?
해외에서도 뉴스로 나오는 것도 한두번이지
실상 까보면 우리나라랑 별반 다른거 없던데요
똥통에 들어가는건 상당한 모순이죠
다른 김밥집에서는 와사비를 넣는둥마는둥 하는데 거긴 딱 적당히 알싸하니 좋았었는데..
내가 인사 담당자라면 ~~
흠 ~~
잊지는 맙시다. 멱살잡고 아구창 날려야 하는 개쓰레기는 여기가 아니라는 것을..
이런상황에 입꾹쳐닫고 있는거보면...
소말리라도 찾아서 다굴까면 인정
울 딸은 절대 여대 안보낼거고 울 아들도 절대 여대 출신하고는 결혼 못하게 한다
지금은 뭐...
개념 있는척을 해도 대화 해 보면 결국 근본은 페미근본임
여대출신은 진짜 거르는게 답임
수년 전에 제 아이가 남녀 급우들과 연극제 준비 중에 한 여학생의 배역 고집에 체형 문제를 지적했다고 성적 괴롭힘으로 신고당한 적이 있습니다. 저희가 당황한 사이에 다행히 그 자리에 있던 급우들 특히 여학우들이 변호해 줘서 잘 넘어 갔네요.
졸업식 날 그 여학생과 부모 등을 봤는데 정말 뒷통수 한대씩 때리고 싶었습니다.
"페미" 인거지.
그냥 못생기고 뚱뚱한 능지처참 집단임.
스스로 유전자를 남기지 않는다
이건 자연의 법칙에서 쓸모없어진 사자들이 쓸쓸히 죽어가는거랑 비슷한듯
다행인건 저런 유전자는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건강하게 가정이루고 자기 유전자 남기는 자연의 본능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다시 이어나갈것
얼마나 사는게 편안하면 이렇게 스스로 ㅈㅅ처럼 유전자를 없애는 선택을 하는거냐
당장 하루먹고 하루 살아야하는 아프리카보다 더 아이가 적은걸보면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인걸로 기억함
당시 여자라서 당했다, 님자는 잠재적 살인자라며 헛소리 씨부릴때
대부분의 여자들은 걍 조용했다는거
이제와서 정상인코스프레 해봤자
늦음
요즘 페미도 그렇지만 직장내 성희롱 범주도 기가막히고 코가막힐 정도로 늘어나서 리스크헷지 차원에서 여사원 안뽑기로 함..
일을 할때 문서를 꾸밀때 등등 여사원만의 섬세함과 꼼꼼함이 있는대 그걸 감안하고도 리스크가 더 큰것같음.. 그런대 문제는 나만 이런생각이 아니라 타부서 부서장들도 비슷한 생각..
해마다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받을때마다 느끼지만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말도안되게 빡써진다는걸 느낌
아버지의 비보 소식도 못 올리고 왜 우리가 한남 죽은데 조문을 가냐? 할것 아니냐.
진짜 끔찍하다.
일베랑 페미만 사라져도 좀 더 나아가 2찍만 사라져도 우리나라 최강 일류 선진국 될텐데....
부사장님 아니고 부사장
100%~
- 페미 문재인 -
이게 뭔말이냐면, 다른 정상적인 사람도 있다 라며 쉴드치는거임.
문제는 이제까지 수많은 페미시위 사건 일어났을때 얘네들이 "영혼보내기"를 했다는거, 동참은 안하지만, 암묵적으로 동조해주고 응원했다는거.. 자기는 동참안해서 문제생겼을때 빠져나갈 뒷구멍을 만들어놨다는거..
나중에 :나는 페미가 아니에요"라고 욕하며 손절하며, 이익만 챙기겠다는건데..
어쨎든간에 여성집단모두 같은 동조자라고 봐야됨. 아니라고 한다면, 본문에서처럼 반대입장에서 뜯어말려야함. 남자가 못함.
문제는 이제까지 그런 여성이 거의 없었다는..
그리고 참고로 똥떡 이번에 처음 들음..
그런 학교도 있나
여기대부분 페미대통령 뽑은거 아님?
니들 작품을 니들이 왜 부정해?
쟤넨 니들덕분에 평생을 우쭈쭈 해줘해줘 거리면서 살던애들인데
페미가 되지 않는게 더 신기한거지
쟤네 욕할거면 그전에 니들 반성부터 해야되는거 아니냐?
2찍들이나
너희들이나
뭐가 다르냐?
스스로 똥통에 빠져 접영,자유형,배영하는 구데기같은 인생들...
정상 이어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