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탈을 당하고 전쟁까지 덮쳐서 폐허가 된 곳을 지들이 피땀흘려서 복구하고 저임금 고강도 노동을 해가면서 경제를 살려 놨으면서 그걸 다카키 마사오가 해줬다고 하는 등신들이 있지요.
다카키 마사오가 경제발전에 기여한거 없습니다. 지 경제를 발전시켰지요. 신당동에 집 한 채 있었던 것이 재산이 지금으로 따지면 수조원에 이를 정도로 늘려 놨으니까요.
피, 땀, 눈물 쏟아가며 한국 경제를 발전시킨 것은 60년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열심히 일해온 노동자와 농민, 국민들이 이룩한 것이지 난장이 똥자루만한 왜군 장교하던 다카키 마사오가 한게 아니지요.
왜 자신들의 뼈를 갈아 올린 경제를 다카키 마사오의 은혜로 이룩한 것이라며 등신 같은 소리들을 해대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 빌어먹을 노비근성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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