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0월 28일 월요일 ---------------
유전님이 들어왔습니다.
[ㅇ라] [오후 9:29] 어서오세요 방하트 눌려주세요~
[ㅇㅇ대도] [오후 9:30] 어서오세요
[유전] [오후 9:30] 하이요
[ㅇㅇ군주] [오후 9:31] 어서오세요
[ㅇㅇ대도] [오후 9:31] 한국교회는 비움과 겸손, 순종과 희생적인 사랑을 상징하는 십자가의 신앙을 생활화하는 데는 매우 소홀하다. 김 박사는 “한국 개신교는 욕심과 교만과 불순종과 이기심에 빠져있고, 교단에 관계없이 비움도 없다”고 지적했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성도와 교회와 교단들이 자기를 배불리기 위해 남을 먹는 것을 서슴지 않는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유전] [오후 9:55] 요즘 중국과 한국에 자미성인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죠
[유전] [오후 9:5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2293770?sid=102
[유전] [오후 9:59] (펌글. 위 링크 기사내용 중) 김 부위원장은 1997년 ‘원효결서’라는 비결서를 해석한 책 두 권을 내놓으며 다시 얼굴을 내비쳤다. 원효결서는 원효대사가 마지막으로 남긴 비결로 1967년 박 전 대통령이 경북 경주 앞바다의 문무대왕릉에서 꺼내 처음 세상에 알려졌다는 설이 있다.
[유전] [오후 10:01] https://blog.naver.com/autumnsky45/222724141497
[유전] [오후 10:02] (펌글. 위 링크 내용 중) 시어동방(始於東方) 성제임민(聖帝臨民) 만물화피(萬物化被) 금관삼세(金官三世)
동쪽으로부터 거대한 임금이 백성에 임한다. (임금께서 이 땅에 임하시고 일을 시작하시므로) 만물이 덕화를 입는 때는 금관삼세이다.
천기귀인(天氣歸人) 유재일월(有裁日月) 성인어세(聖人御世) 재물일도(宰物一道)
하늘의 기운이 사람에게 돌아오니 일월을 헤아려 성인(진인)이 세상을 다스림에 하나의 도로써 만물을 주관하신다. (하시게 될 것이다)
창룡칠숙(蒼龍七宿) 비언천예(備言天禮) 자미개원(紫微開垣) 십구정미(十九丁未)
창룡칠숙의 하늘 예를 갖춘 예비된 말씀(예언)대로 자미원이 열린다. 십구번째 정미에...
(※ 원효결서가 수장된 827년으로부터 열 아홉 번째 맞이하게 되는 정미년. 정미년은 60년에 한 번씩 돌아오기 때문에 계산을 해 보면 60*19 = 1140년이 된다. 원효결서가 수장된 827년을 더하면 1140 + 827 = 1967 정미년이 된다.)
시유세파(始有世播) 홍지대전(鴻志大展) 감불개구(敢不開口)
바야흐로 (옥황상제님의) 큰 뜻이 세상이 크게 펼쳐지니 감히 입을 열 수가 없다.
자미개원(紫微開垣) 십구정미(十九丁未) 자미원이 열린다. 19번째 정미년(1967년)에 자미원이 열리는 시간대가 827(정미)년부터 19번째 정미년인 1967년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자미원은 천자가 머무는 곳으로 자미원이 열린다는 것은 황제가 이 땅에 태어난다는 뜻이 된다. 또는 천자에 오른다는 뜻도 된다. 즉 앞에서 말한 금관삼세 때 백성들 사이로 내려오신다는 임금이 1967년 정미생으로 온다는 뜻인 것이다.
[유전] [오후 10:04] 제일 중요한 게 저 자미개원 십구정미 죠
[유전] [오후 10:06] 그러니까 자미성인이 누구냐 누구냐 중국과 한국에서 말들이 많은데 자미성인은 십구정미에 해당되는 1907년생과 1967년생 둘 중 하나입니다. 2027년생도 안되죠. 2027년생은 십구정미가 아니라 이십정미니까요.
[유전] [오후 10:07] 1907년생은 나라가 3년 후에 망했고 이미 사망했다고 보면 1967년생만 남죠. 1967년 정미년생이 아니면 다 사이비로 봐도 됩니다.
[유전] [오후 10:10] 삼국유사는 일연 국사가 지었죠. 그 삼국유사에 원효에 대한 설화가 나오는데 어떤 죽은 어머니를 위해 그 아들이 찾아와 함께 장사를 지내자고 해서 원효가 급히 공손하게 함께 가서 장사를 지내주었더니 심오한 깨달음의 말을 남기고 풀을 꺾어 차원을 열고 연화장 세계로 들어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유전] [오후 10:11] 그런데 그렇게 사라지기 전에 원효대사 보고 전생에 석가모니 라고 하고 갔죠
[유전] [오후 10:12] (삼국유사 사복 설화) 서울(경주) 만선북리(萬善北里)에 있는 과부가 남편도 없이 태기가 있어 아이를 낳았다. 그렇게 사복은 태어나 열두살이 되어서도 말을 할 줄 모르고 일어나지도 못했다. 그래서 이름을 사동, 뱀아이라고 불리었다.
사복의 어머니가 임종하자 그는 원효가 있는 고선사(高仙寺)에 찾아가 ‘옛날에 경을 싣고 다니던 암소가 오늘 죽었으니 그대와 내가 함께 장례를 지내는 것이 어떻겠는가’라고 말했다.
사복이 원효에게 어머니의 영가천도를 청하니, 원효는 “나지 말라, 죽는 것이 괴롭다. 죽지 말라, 나는 것이 괴롭다.”라고 하였는데 사복이 “말이 번거롭다.”하니, 원효는 간략히 “살고 죽는 것이 괴롭다.”라고 하였다.
[유전] [오후 10:12] 두 사람은 상여를 메고 활리산(活里山) 동쪽 기슭으로 가서 장례를 치렀다. 사복은 게송을 짓기를, “그 옛날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사라수 사이에서 열반에 드셨는데, 지금 그와 같은 이가 있어 연화장세계에 들어가려 하네.”라고 하였다.
사복이 그곳에 있는 띠풀의 줄기를 뽑으니 그 속에서 칠보로 장식된 누각과 밝고 청정한 세계가 나타나 어머니의 주검을 업고 그 곳으로 들어가자 그 세계가 사라졌다. 후대에 사람들이 그를 위해 금강산 동남쪽에 절을 세우고 절이름을 도량사(道場寺)라고 하였다.
[유전] [오후 10:12] 위 대목이 다른 버전으로는 조금 더 심오한 말들이 오고간 게 있는데 그게 원문일 겁니다.
[유전] [오후 10:16] 산기슭에 당도하자 원효가 지고 있던 상여를 내려놓으며 말했다. "지혜 있는 범을 지혜의 숲 속에 장사지내는 것이 또한 마땅하지 않겠는가."
[유전] [오후 10:17] 훗날 사람들은 금강산 동남쪽에 절을 짓고 이름을 도량사라 하고 매년 삼월 십사일에 법회를 열었다.
[유전] [오후 10:17] 저 금강산은 경주에 있는 금강산이죠
[유전] [오후 10:18] "죽는 것도 사는 것도 모두 괴로우니라." 이건 고통을 여의려면 성불을 하라는 뜻이죠.
[유전] [오후 10:19] 옛날 석가모니 부처께서는,/사라수 사이에서 열반하셨네./지금 또한 그 같은 이가 있어,/연화장세계로 들어가려 하네./
[유전] [오후 10:19] 원효대사 보고 전생 석가모니라고 한 대목이고 연화장 세계는 비로자나불이 있는 세계죠.
[유전] [오후 10:20] 비로자나불은 모든 부처의 어머니 격인 부처죠. 태장계 라고 자궁 안에 온 불국토가 다 있다는 세계라고 보면 됩니다.
[유전] [오후 10:20] 태가 아이밸 태죠
[유전] [오후 10:21] 다른 부처들은 다 32상 80종호를 갖추는데 비로자나불은 32상 84종호입니다.
[유전] [오후 10:22] 비로자나불(대일여래)은 청정한 부처로 매우 많이 알려져 있는데 옥야경에 석가모니 부처님이 여자들에게는 84가지의 허물이 있다고 각각을 설합니다. 그 84가지 허물이 없는 여자가 비로자나불이죠.
[유전] [오후 10:23] 84가지 허물이 없으니 청정하죠
[유전] [오후 10:24] 대방광불화엄경
또한 화엄경의 본래 명칭에 있는 '대방광불'은 한량없이 크고 넓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절대적 부처를 말하는데 이 부처에 해당되는 존재가 바로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로 비로자나불은 어떠한 모양과 색깔이 없는 무상무색(無相無色)이고 아니계신 곳이 없고 온 법계에 충만해 있어 항상 우리와 존재하는 무소부주의 존재라고 한다. 그러면서 비로자나불은 세간........
[유전] [오후 10:24] 절대적 부처라고 나오네요. ㅎ
[유전] [오후 10:24] 그 죽은 사복의 어머니가 비로자나불인 거죠
[유전] [오후 10:25] 사복은 아미타불(노사나불)일 수밖에 없음.
[유전] [오후 10:27] 법화경에도 비로자나불이 등장하죠. 즉신성불을 한 8세 용녀. 동해용왕의 딸이라면서 석가모니와 제자들 앞에 나타나 자신이 성불을 하겠다고 하니까 한 제자가 여자는 성불할 수 없다고 말하자 즉시 성불을 하고는 석가모니에게 삼천대천세계가 담긴 구슬을 주고 그 구슬을 석가모니가 받죠.
[ㅇㅇ군주] [오후 10:28] 8세 용녀!
[유전] [오후 10:28] 성철스님은 증도가를 읽고 출가를 결심했다고 하는데 그 증도가에 8세 용녀에 대해 말한 내용이 있죠
[유전] [오후 10:29] (증도가) 105 是卽龍女頓成佛 옳은 즉 용녀가 단박에 성불함이요 (법화경의 즉신성불 8세용녀=비로자나불)
[유전] [오후 10:29] 非卽善星 生陷墜 그른 즉 善星(선성 착한별)이 산 채로 지옥에 떨어짐이로다.
[유전] [오후 10:30] 성철스님은 증도가를 읽고 깨달음을 얻어 결혼한 상태에서 출가를 하여 동산스님의 제자가 되었고 결국 성철스님 열반 때 남겼던 열반송에도 산 채로 지옥에 떨어진다는 구절이 나오는데 원래 출가 전에 읽었던 증도가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유전] [오후 10:34] 불교는 자비인데...사랑 자慈, 슬플 비悲(연민) 사랑과 슬픔에서 슬픔을 빼고 오직 사랑으로만 중생을 구제하는 보살이 미륵보살입니다. 법화경 요즘 나오는 서적에는 미륵보살에 대한 미륵 이름의 뜻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원래 게송에 미륵이라는 이름의 뜻이 "사랑"이라고 나옵니다. 자씨보살은 사랑의 씨 보살 이라는 뜻인데 자씨보살은 미륵보살의 다른 이름이죠.
[유전] [오후 10:34] 미륵(彌勒)은 친구를 뜻하는 미트라(mitra)에서 파생한 마이트리야(Maitreya)라는 단어를 한자로 음역한 것이다. 마이트리야는 자씨(慈氏)로 의역되므로 미륵보살은 흔히 자씨보살로도 불린다.
[유전] [오후 10:34] 미륵은 미트라와 아무관련 없죠. 그냥 사랑의 보살이라고 보면 됩니다.
[유전] [오후 10:35] 금강경에도 미륵에 대해 3번 나옵니다. 오백년 후에 지상에서 가장 선한 이가 나온다고 오백년을 3번 언급하는데 그 시기가 바로 예수가 나온 시기죠. 예수가 미륵보살임.
[유전] [오후 10:36] 예수는 구약을 부정했죠. "너희들은 거짓의 아비를 섬기는도다" 라고요. 이 외에도 구약을 철저히 부정한 대목이 많습니다.
[유전] [오후 10:38] 예수가 말한 하나님 이름은 따로 있습니다. 주기도문을 제자들에게 말하기 전에, 너희들은 이렇게 기도하라 " (ㅇㅇ) 하늘에 계신 아버지 그 이름을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고.....) 이건데
[유전] [오후 10:38] 저 (ㅇㅇ)이 하나님 이름이죠.
[유전] [오후 10:38] 그게 뭘까요?
[유전] [오후 10:39] ABBA 이겁니다. 그들 발음으로 압바 이고 그 뜻도 한국어 아빠와 뜻이 완전히 같습니다. 파더는 영어라 해당 안되고요
[Monoko-chan] [오후 10:41] 그럼 예수가 YHWH를 거부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유전] [오후 10:43] 예수의 어록 대부분이 40권 대반열반경에 더욱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법되어 있죠. 가령, 돌아온 탕자, 종(하인)의 비유, 달란트의 비유 등등 40권 중에 10권 정도 분량으로 석가모니의 외아들(독생자)인 라훌라를 두고 중생 생각하기를 라훌라와 같이 생각한다고 나오는데 라훌라는 석가모니가 출가 전에 낳은 아들로 석가모니 성불 후 최초의 사미승(동자승)이 되었죠. 가장 먼저 된 자가 나중되고 가장 나중된자가 먼저된 것과 같이 라훌라는 또 밀행제일존자로 불리는데 그 뜻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한다는 겁니다.
[유전] [오후 10:43] "(다니엘서) 페르시아 호국신에게 길이 막혀 이십일 일이나 지체해 있었다. 마침 일곱 수호신 가운데 한 분인 미가엘이 도우러 왔기에 나는 그를 거기 남겨두어 페르시아 호국신과 겨루게 하고" 페르시아의 호국신에게 붙잡혀 실랑이를 벌이다 미카엘이 도와서 왔다고 하는데 뒷부분에서는 미카엘을 천사도 아니고 유태인의 호국신 이라고 표현을 했더군요. 길가다 외계인이 나와서 떠들면 그걸 믿어야 할까요?
[유전] [오후 10:44] 구약에 있는 다니엘서 내용입니다. 페르시아 호국신에게도 쩔쩔매는 유태인들의 호국신이죠. 지금 다시 이슬라엘과 이란이 전쟁 중인데 이란이 바로 페르시아 종주국입니다.
[유전] [오후 10:45]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직도 나는 할 말이 많지만 지금은 너희가 그 말을 알아들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주실 것이다. 그분은 자기 생각대로 말씀하시지 않고 들은 대로 일러주실 것이며 앞으로 다가올 일들도 알려주실 것이다. 또 그분은 나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전하여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요한복음 16장 12-14)
[유전] [오후 10:57] 박정희 전생이 아미타불, 김대중 전생이 석가모니불, 노무현 전생이 아촉불(제자 중에 석가모니와 가섭불이 있음), 문재인 전생이 가섭불, 이재명의 전생이 금강장보살(대통령이 될지는 미정) 여기서 노무현까지는 2007년도에 각종 게시판에 올려져 있어 수정도 불가능하죠.
[유전] [오후 10:57] 한류가 지금 전세계로 급격히 뜬 것도 다 저런 바탕 위에 진리가 역사되고 있기 때문이죠.
[ㅇㅇ군주] [오후 10:57] 사진
[ㅇㅇ군주] [오후 10:59] 사진
[유전] [오후 10:59] 오 위 사진 자료는 내가 처음보는군요. 저 당시 이재명이 지금 같은 이름으로 나왔을 수 있겠군요.
[ㅇㅇ군주] [오후 11:00] 하필 이재명의사 의거일이 이재명 정치인의 생일날
[유전] [오후 11:01] 의거일과 생일이 같은 걸 보니 그 이재명이 죽기 전 서원대로 현재의 이재명으로 나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ㅇㅇ군주] [오후 11:01] 아까는 이재명 전생이 금강장보살이라면서요
[ㅇㅇ군주] [오후 11:01] ?
[유전] [오후 11:06] 저 서원 "나는 죽어 수십만명의 이재명으로 환생하여 기어이 일본을 망하게 하고 말겠다." 일본 이라는 한자가 태양(日)의 근본(本)이라는 뜻인데 우주에서 모든 항성 즉 빛을 스스로 내뿜는 태양이 모두 도솔천이죠. 일본은 태양이 아니라 왜성(矮星 난쟁이별)이기 때문에 일본이라는 이름 자체가 가당치 않아 그 이름은 없어질 겁니다.
[유전] [오후 11:07] 미륵보살도 수 없이 지상에 내려와 하화중생 즉 아래로 중생을 구제하는 일을 하죠. 도솔천에서 수련만 하고 있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마찬가지로 금강장보살도 분신을 나투어 인간세에 내려와 중생을 구제하는 상수보살입니다.
[유전] [오후 11:08] 다른 보살과 다르게 금강장보살은 죄많은 자들에게 금강야차를 동원하여 때려잡는 역할을 맡은 보살이죠. 이재명과 금강장보살의 성품이 같습니다.
[유전] [오후 11:10] 이 사진에 담긴 자료 내용이 정말 오류없이 확실한가요?
[ㅇㅇ군주] [오후 11:12] 예 이재명씨가 직접 자료를 첨부했어요
[유전] [오후 11:12] 그렇군요.
[유전] [오후 11:14] 앞으로 한국은 유일 대국이 될 겁니다. 힘으로 강제하거나 영토가 큰 대국이 아니라 모든 것에 모범이 되는 대국이죠. 지구가 천계 즉 우주로 나가 천국 시민이 되는 과정 중에 내부 부터 교육을 시키는 겁니다.
[ㅇㅇ군주] [오후 11:17] 한국이 제2의 이스라엘이 되길
[유전] [오후 11:17] 우주에 나가면 말 안듣는 에일리언들 하고 수 없이 싸워야 합니다. 어느 곳을 가거나 꼭 악동들은 있거든요.
[유전] [오후 11:19] 제2의 이스라엘이 되라는 건 좀 그렇네요. 2천년 동안 나라도 없이 떠돌았고 지금도 미국이 손 떼면 곧 망할 나라죠. 이스라엘도 지금껏 예수를 부정하고 말 안듣는 자들만 모아놓은 곳이죠.
[ㅇㅇ군주] [오후 11:19] 그럼 유전이 바라는 롤모델 국가는 뭐라고보시나요?
[유전] [오후 11:20] 지금 이란도 마찬가지로 중동 전쟁 막후에 거의 이란이 있는데 그렇게 말 듣지 않는 유태인들의 호국신과 페르시아(이란) 호국신들의 대리 전쟁을 하고 있으니까요.
[유전] [오후 11:21] 내가 바라는 롤모델 국가? "예수의 주기도문: 하늘에서의 영광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이런 거죠.
[ㅇㅇ군주] [오후 11:23] 신천지네요
새로운 천상(하늘)의 힘이 지상(땅)에게도 닿는다
[ㅇㅇ군주] [오후 11:23] 천상/지상=>천지=>신천지
[ㅇㅇ군주] [오후 11:23] 사** 신천지 말하는거 아니니 오해X
[유전] [오후 11:24] 한국에 대해서는 불경 월장경에 자세히 나옵니다. "진단 나라" 라고 진단 이라는 이름의 뜻은 동북방의 해가 뜨는 나라 라는 뜻이죠. 이 진단 나라를 보살피고 수호하는 것이 우주 전체를 복되게 하는 것이라고 많은 천신들에게 석가모니가 부촉하고 천신들이 그렇게 하겠다고 서원을 했죠.
[유전] [오후 11:26] https://youtube.com/shorts/tZxAHclI5po?si=u4EGLQ5JC2on-BMb (영상제목: 부처님이 설법한 한반도 예언)
[유전] [오후 11:27] 위 영상에 월장경 예언 내용이 있죠.
[ㅇㅇ군주] [오후 11:31] 이모티콘
[유전] [오후 11:38] 예수의 주기도문에 있는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것도 이상한 일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미래에 그렇게 된다고 보고 다만, 그 나라가 다른 곳이 아닌 한국이라는 것은 오래도록 각종 예언들에서 많이 회자되어 한국이 될 것이라는 것을 많은 이들이 이미 알고 있죠. 다들 한 번이나 두 번이 아니라 수 없이 접했을 겁니다.
[유전] [오전 12:11] (영성 단체) **생명나무는 삿된 내용이 많죠.
[유전] [오전 12:12] 난 무조건 경전 위주로만 합니다.
[유전] [오전 12:30] 아촉불국경을 보면 노무현의 성격이 그대로입니다. 모든 부처님의 뜻을 거르는 보살이었죠. 그래도 진리를 위해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그 서원을 모든 부처님들이 인정한 아촉보살이 나중에 아촉불이 된거죠
[유전] [오전 12:32] 성철스님이 아비라 기도를 강조했는데 아촉불국토가 동방정토이면서 아비라제 라는 이름이죠. 아촉불국토는 보살 중에서도 최고 보살인 보살마하살이 가는 곳입니다.
[ㅇㅇ군주] [오전 12:33] 샵검색: #성철스님 사탄이여
[유전] [오전 12:33] 사탄과 부처는 다르지 않다. 유명한 화두죠
[ㅇㅇ군주] [오전 12:33] 그쵸~
[유전] [오전 12:33] 사탄도 나중에 부처가 될 거니까요.
[ㅇㅇ군주] [오전 12:34] Hail Satan!
[유전] [오전 12:34] 아뇩다라삼막삼보리 라는 뜻을 한자로 적으면 무상정등각 이 되는데 이 뜻을 한글로 하면 "위도 없고 (아래도 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 입니다.
[유전] [오전 12:35] 우주의 헌법인 불법 앞에 만존재가 평등하죠. 아직 영적으로 어린 악동들 즉 지옥에서 올라왔거나 축생이었던 존재들이 다시 인간 몸을 받아 성불을 하는 거죠.
[유전] [오전 12:35] 석가모니도 지옥 중생이었죠
[ㅇㅇ군주] [오전 12:36] 우주의 인과율은 칼과 같다~
[ㅇ융] [오전 12:37] 성철은 유클리드의 기하학,아인슈타인의 양자역학 얘기도 많이 함~
[유전] [오전 12:39] 과학은 현상만을 보는 학문이기 때문에 과학혁명의 구조 라는 책과 같이 항상 다른 발견이 이루어지고 그때마다 달라지죠. 하여튼 양자역학으로 지금의 평행우주론, 다중우주론, 시뮬레이션우주론 등이 나왔는데 불교는 금강경에서 여몽환포영 이라는 말처럼 이 세계가 매트릭스 라고 보죠
[유전] [오전 12:40] (금강경) 일체의 현상계는 꿈이요, 허깨비요, 물거품이요, 그림자요,
이슬같고, 번개불같은 것이니 마땅히 이와 같이 볼지니라.」
[ㅇㅇ군주] [오전 12:42] 유에서 시작해서 무로 돌아가는 법
[ㅇㅇ군주] [오전 12:44] 네오, 너무나 현실 같은 꿈을 꾸어본 적이 있나? 만약 그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다면? 그럴 경우 꿈속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를 어떻게 구분하겠나? -모피어스-
[유전] [오전 12:47] 환상이지만 실상이기도 하죠. 그래서 실상 중도 법문이라고 합니다. 제법실상.
[유전] [오전 12:57] 환상과 실상을 구분하여 보는 것은 자성으로 본다고 돈오입도요문론에 나오고 능가경에도 매우 자세히 설법되어 있습니다.
[유전] [오전 12:58] (돈오입도요문론) 5.자성견(自性見)
"몸과 마음은 무엇으로써 보는 것입니까, 눈으로 봅니까, 귀로 봅니까,
몸과 마음 등으로 봅니까?"
"보는 것은 여러 가지로 보는 것이 없느니라."
"이미 여러 가지로 보는 것이 없을진댄 다시 어떻게 보는 것입니까?"
"이것은 자성(自性)으로 보는 것이니라. 왜냐하면 자성이 본래 청정하여 담연히 비고 고요하므로, 비고 고요한 본체(體) 가운데서 이 보는 것[見]이 능히 나느니라."
[유전] [오전 12:59] "다만 청정의 본체조차도 오히려 얻을 수 없는데 이 보는 것은 어디서 나오는 것입니까?"
"비유하면 밝은 거울 가운데 비록 모양이 없으나 일체 모양을 볼수 있는 것과 같으니, 왜냐하면 밝은 거울이 무심이기 때문이니라. 배우는 사람이 만약 마음에 물든바 없어 망심이 나지 아니하고 주관과 객관에 집착하는 마음이 없어지면 자연히 청정한 것이니, 청정한 까닭에 능히 이 보는 것이 생겨나느니라. [법구경]에 이르기를 '필경의 공 가운데서 불꽃 일듯 건립함이 선지식이다' 고 하였느니라.
순국선열 이재명 의사와 정치인 이재명 대표의 이름이 李在明 으로 한자까지 똑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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