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 전인 오늘 1985년 10월 24일, 포천에서 이승남 이등병이 오발된 박격포를 맞고 숨졌습니다.
그 포의 사격거리 명령을 잘못 내린 신개새끼 중대장은 지금 국방부 장관이 되었다가 국가안보실장이 되었고, 억울하게 죽은 ‘이등병의 진실을 묻어버리고’ 승승장구하는 대한민국입니다!
39년 전인 오늘 1985년 10월 24일, 포천에서 이승남 이등병이 오발된 박격포를 맞고 숨졌습니다.
그 포의 사격거리 명령을 잘못 내린 신개새끼 중대장은 지금 국방부 장관이 되었다가 국가안보실장이 되었고, 억울하게 죽은 ‘이등병의 진실을 묻어버리고’ 승승장구하는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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