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과 무신론은 허무맹랑한 거짓이라는 대화록

무신론과 유신론 토론 배틀방 (인신공격 금지)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4-10-23 16:38:20

--------------- 2024년 10월 23일 수요일 ---------------

유전님이 들어왔습니다.

[유전] [오후 4:01] 무신론 유신론 토론하기 전에 일단 바다 미생물에서 육지로 올라와 인간이 되었다는 진화론은 정말 너무 허무맹랑한 소리입니다.

[유전] [오후 4:02] 증거도 없고 재현 가능성 제로이며 판타지 소설에 지나지 않죠. 그런데 이걸 과학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많으니 한심한 거죠

[유전] [오후 4:03] 원숭이 천만년 진화한다고 인간되지 않습니다.

[유전] [오후 4:05] 무신론과 유신론에서 무신론도 말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에일리언 자체가 과거 무지한 인간들이 신으로 모셨기 때문에 그 자체로 신이라는 증거가 되죠. 그럼 외계인이 있다는 증거가 있냐고 묻는다면 세상 돌아가는 사정을 너무 모르는 눈닫고 귀닫고 사는 우물안 개구리로 보아야 합니다.

[유전] [오후 4:06] 5분 휴식요

[**** 라이언] [오후 4:12] 걍 주장으로는 저도 합니다 저는 신입니다 ㅇㅋ?

[유전] [오후 4:16] 일단 진화론은 유신론을 주장하는 자들이 대부분 증거를 대지 못한다고 하는 것과 같이 미생물이 인간이 되었다는 재현가능성 제로인 상태로 마찬가지 논리로 무의미한 논리인 것은 같습니다. 모두 동의할 겁니다. 동의 못하면 미생물로 인간을 만들어 보든가 최소한 원숭이라도 인간으로 만들고 나서 주장하세요. 진화론은 이론일 뿐 절대 과학이 아닙니다.

[**대왕] [오후 4:17] @생각하는 라이언

[**대왕] [오후 4:17] 얘 원숭이임

[유전] [오후 4:17] 진화론을 말이 좋아 이론이라고 하는 것이지 그냥 허무맹랑한 설입니다.

[유전] [오후 4:18] 토론 중에 말장난이나 변죽 논점 흐리기는 자기들 주장이 빈약하다는 증거죠.

[**** 라이언] [오후 4:18] 모두 동의? 설문조사했나요?

[**** 라이언] [오후 4:18] ㅋ? 전 워크넷에서 문제해결능력 최상급입니다

[**** 라이언] [오후 4:19] 님이 저보다 나아오?

[**** 라이언] [오후 4:19] 저는 님보다 나은데

[**** 라이언] [오후 4:19] 팩튼데요?

[**** 라이언] [오후 4:19] 내기할래요? 1억 내기?

[**** 라이언] [오후 4:19] 계약서씁시다

[유전] [오후 4:19] 님 중2인가요?

[유전] [오후 4:19] 대화가 너무나 중딩 스럽네요

[유전] [오후 4:20] 이런 잡스런 대화에 시간 보낼 필요는 없죠

[유전] [오후 4:20] 쉬는게 낫습니다.

[**** 라이언] [오후 4:21] 도망치시네요

[**** 라이언] [오후 4:21] 그게 님의 한계입니다

[**** 라이언] [오후 4:21] 방구석에서 상상만하고

[유전] [오후 4:21] 님 대화 수준 부터 올리세요

[**** 라이언] [오후 4:21] 증명도 못하는

[**** 라이언] [오후 4:21] 님 문제해결능력 몇? ㅋㅋ

[**** 라이언] [오후 4:21] 웩슬러 몇? ㅋㅋ

[유전] [오후 4:21] 님 때문에 증명할 걸 못하고 있는겁니다.

[**** 라이언] [오후 4:21] 창의성 몇? ㅋㅋㅋ

[**** 라이언] [오후 4:21] 내기할래오?

[**** 라이언] [오후 4:21] 법으로 증명하시죠

[**** 라이언] [오후 4:21] 변호사사무실가서

[**** 라이언] [오후 4:21] 작성하자고요

[**** 라이언] [오후 4:22] 님보다 증명 고수입니다

[유전] [오후 4:22] ㅉㅉ

[유전] [오후 4:23] 불교에서 즉 석가모니 설법으로는 진화론이 아니라 퇴화론이 맞습니다. 물론 예수도 그렇게 퇴화론을 주장했죠.

[유전] [오후 4:24] 예수: 너희를 신(god)이라 하노라.

[유전] [오후 4:24] 신으로 살다가 퇴화되어 오늘날 인간처럼 살고 있다고 석가모니가 아주 자세하게 설법 해 놓았죠.

[**대왕] [오후 4:26] 너 신이야?

[유전] [오후 4:28]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겁초(劫初)의 중생은 지미(地味)를 먹고 나서 오랫동안 세상에 머무르게 되었다. 그것을 많이 먹은 자는 얼굴빛이 추하고 초췌하며 그것을 적게 먹은 자는 얼굴빛이 빛나고 윤택했다. 그후에 비로소 중생의 얼굴빛과 얼굴 모습에 우열이 있음을 알게 되자, 서로 시비하며 말하였다.

'내가 너보다 낫고, 너는 나보다 못하다.'

그들의 마음에 너니 나니 하는 생각을 가지고 다투었기 때문에 지미(地味)는 사라져 버렸다. 그 다음 지피(地皮)라는 것이 생겨 났는데 그 모양은 얇은 떡처럼 생겼고 빛깔과 맛은 향기롭고 깨끗하였다. 그 때 중생들은 한곳에 모여 오뇌하고 슬피 울면서 가슴을 치며 말했다.

'아아, 재앙이 생겼구나. 이제는 지미가 처음처럼 다시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다.'

[유전] [오후 4:28] 마치 지금 사람들이 맛난 음식을 푸짐하게 얻어 가지고 맛이 좋다고 찬양하다가 나중에 다시 그것을 잃어버리고 걱정하고 번민하는 것처럼 그들도 또한 이와 같이 걱정하고 괴로워하며 뉘우치고 한탄하였다.

그 뒤에 지피를 먹으면서 점점 그 맛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그것을 많이 먹은 자는 얼굴빛이 추하고 초췌하며 그것을 적게 먹은 자는 얼굴빛이 빛나고 윤택했다. 그후에 비로소 중생의 얼굴빛과 얼굴 모습에 우열이 있음을 알게 되자, 그들은 서로 시비해 말했다.

'내가 너보다 낫고, 너는 나보다 못하다.'

그들의 마음에 너니 나니 하는 생각이 생겨나 서로 다투었기 때문에 지피는 사라져 없어지고 말았다.

그 뒤에는 지부(地膚)가 나왔는데, 갈수록 점점 커지고 두터워졌다. 빛깔은 하늘 꽃과 같고 부드럽기는 하늘 옷과 같으며 그 맛은 꿀과 같았다.

[유전] [오후 4:28] 그 때 모든 중생들은 또 그것을 취해 함께 먹으면서 오랫동안 세상에 살게 되었는데, 그것을 많이 먹은 자는 얼굴빛이 갈수록 못쓰게 되고 그것을 적게 먹은 자는 얼굴빛이 빛나고 윤택했다. 그후에 그들은 비로소 중생의 얼굴빛과 얼굴 모습의 우열을 알게 되자, 그들은 서로 시비하며 말하였다.

'내가 너보다 낫고, 너는 나만 못하다.'

그들의 마음에 너니 나니 하는 생각을 가지고 서로 다투었기 때문에 지부는 사라져 없어졌다.

그 뒤에는 다시 자연생 멥쌀이 생겨났는데, 등겨나 뉘가 없고 조리를 하지 않아도 온갖 좋은 맛을 갖추고 있었다. 그 때 중생들은 한곳에 모여 말했다.

'아아, 재앙이 생겼구나. 이제 지부는 처음처럼 다시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다.'

마치 지금 사람들이 재앙을 만나고 어려움을 당하면 '괴롭다'고 하는 것처럼 그 때의 중생들도 또한 그와 같이 오뇌하고 한탄하였다.

[유전] [오후 4:29] 그 뒤에 중생들은 어느새 서로 멥쌀을 가져다 먹었다. 그랬더니 그 몸은 추하고 더러워졌고 남녀의 형상이 있게 되었다. 그들은 서로 바라보다 마침내 애욕의 생각이 생겨 으슥한 곳으로 가 부정한 짓을 했다. 다른 중생들은 그것을 보고 말하였다.

'아아, 이것은 잘못된 짓이다. 어떻게 중생들이 함께 살면서 이런 짓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자 저 부정한 짓을 한 남자는 남들이 꾸짖는 말을 듣고 곧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면서 '내가 한 짓은 잘못이었다'고 말하고는 곧 몸을 땅에 던졌다. 저 여인은 그 남자가 몸을 땅에 던져 잘못을 뉘우치면서 일어나지 않는 것을 보고 곧 음식을 보냈다. 다른 중생들이 그것을 보고 여자에게 물었다.

'너는 이 음식을 누구에게 주려고 하는가?'

그녀가 대답했다.

'저 착하지 못한 행위를 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 중생에게 이 음식을 주려고 한다..'

[유전] [오후 4:30] 이 말로 인해 세간에는 비로소 착하지 못한 사내[不善夫主]라는 이름이 생기게 되었고, 밥을 남편에게 보내주었기 때문에 이로 인해 그를 아내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 뒤로 중생들은 마침내 음탕한 짓을 하여 착하지 못한 법이 늘어났고 스스로 그것을 가리고 덮기 위해 결국 집을 짓게 되었다. 이런 인연으로 비로소 집이라는 이름이 생기게 되었다. 그 뒤로 중생들의 음탕함은 더욱더 늘어나 드디어 남편과 아내가 되었다. 다른 중생들은 목숨과 행위와 복이 다해 광음천에서 목숨을 마치고 이 세간에 와서 어머니의 태 속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로 인해 세간에는 태생(胎生)이라는 말이 생기게 되었다.

[유전] [오후 4:30] 이거 좀 긴거라 여기까지만 올리죠.

[유전] [오후 4:30] 불경에서의 창세기 라고 하는 세기경에서 세본연품에 있는 내용입니다.

[**** 라이언] [오후 4:31] 어이

[**** 라이언] [오후 4:31] 니 논리에 간절하지도 않잖아

[**** 라이언] [오후 4:31] 뭘 열정적인척해

[**** 라이언] [오후 4:31] 니가 진심이였다면 토론하는데 상대의 전력과 승부하기 위해 공격적인 표현은 자제했겠지

[**** 라이언] [오후 4:31] 내가 괜히 시비건것 같나?

[유전] [오후 4:31] 그 이후로 중생들이 어떻게 땅을 가지고 싸우고 왕국을 세우고 오늘날 인간처럼 되었는지 꽤 길게 설법되어 있음.

[**과학] [오후 4:32] 부처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베꼈다

[유전] [오후 4:32] 하품 나오는 멘트만 치면서 ㅉㅉ

[**과학] [오후 4:32] (씨익)

[유전] [오후 4:35] 석가모니 설법대로라면 인간은 천신으로 하늘을 날아다니며 놀다가 지미, 지피, 지부, 맵쌀 등을 먹으면서 계속 퇴보한 퇴화론이 맞음.

[**대왕] [오후 4:36] 증거가잇음?

[유전] [오후 4:36] 석가모니 말을 믿어야 하나 내일이면 매일 과학이론이 바뀌는 진화론자의 말을 믿어야 하는가의 선택만 있을 뿐임.

[유전] [오후 4:37] 증거는 미 정부에서 발표한 외계인들이 증거임.

[**대왕] [오후 4:37] 둘다 증거없는거 아님?

[유전] [오후 4:37] 걔들이 원래 과거에는 신이었고 수 많은 역사 유물에서 외계인이 있었고 목격하고 기록을 남긴 것들이 다 증거임.

[유전] [오후 4:38] 조선왕조실록에 있음.

[**** 라이언] [오후 4:40] 난 애초에 뭣도 주장하지 않았음

[유전] [오후 4:40] 게다가 더 실제적인 증거는 현재에도 수 많은 접신을 하는 무당들과 신과 대화하는 채널링 하는 이들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음. 실제로 나도 한때 채널링으로 외적 존재와 많은 대화를 했음. 그리고 가브리엘 천사가 직접 대낮에 내 방으로 찾아와 대화를 하기도 했음.

[**** 라이언] [오후 4:40] 단순히 쟤 심리를 지적한거임

[**** 라이언] [오후 4:40] 대체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 라이언] [오후 4:40] 아무도 관심 안주고있는데

[유전] [오후 4:40] 중딩 수준은 좀 빠지는게 대화가 더 원활할 거 같음

[유전] [오후 4:41] 민폐임.

[**** 라이언] [오후 4:41] 증명도 못하면서

[유전] [오후 4:44] 세본연품 시작이 원래 시작은 아래와 같음.

[유전] [오후 4:44] 12) 세본연품(世本緣品)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화재(火災)가 지나가고 이 세상 천지가 다시 성립되려고 할 때 다른 어떤 중생이 복이 다하고 행이 다하고 목숨이 다해 광음천에서 목숨을 마치고 공범처(空梵處)에 태어난다. 그는 그 곳에 대해 물들어 집착하는 마음이 생겨 그곳을 사랑하고 좋아하게 된다. 그래서 다른 중생들도 함께 그 곳에 태어났으면 하고 바란다. 그가 이런 생각을 하자 다시 다른 중생들도 복과 행과 목숨이 다해 광음천에서 몸이 무너지고 목숨이 끝나 공범처에 태어난다. 그 때 먼

저 태어난 범천은 곧 스스로 생각한다.

'나는 범왕이요 대범천왕이다. 나를 만든 자는 없다. 나는 저절로 있게 되었고 이어 받은 것도 없다. 1천 세계에 있어 가장 자재롭고 모든 이치를 잘 알며 부유하고 풍족하며 능히 만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나는 곧 일체 중생의 부모이다.'

[유전] [오후 4:45] 그 뒤에 온 모든 범천의 신들도 또 스스로 생각한다.

'저 먼저 온 범천이 곧 범왕이요 대범천왕이다. 그는 저절로 있게 되었고 그를 만든 자는 없다. 1천 세계에 있어 가장 높고 제일가는 이로서 이어 받은 것이 없다. 그는 모든 이치를 잘 알고 부유하고 풍족하며 능히 만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는 중생의 부모요 나는 그로 인해 생겨나게 되었다.'

저 범천왕은 얼굴 모습이 항상 동자(童子)와 같다. 그래서 범왕의 이름을 동자라 한다. 혹 이 세간이 도로 성립되었을 때 세간의 중생들은 광음천에 나는 자가 많았다.

[유전] [오후 4:46] 그들은 저절로 화생(化生)하여 기쁨[歡喜]으로 음식을 삼았다. 몸에서 나오는 광명이 제 자신을 비추고 신족(神足)으로 허공을 날며 안락하고 걸림이 없어 수명은 아주 길었다. 그 뒤에 이 세간은 변하여 큰 물로 가득 차게 되었다. 그 때 이 천하는 아주 깜깜해서 해ㆍ달ㆍ별과 밤낮이 없었고 또 세월과 4계절도 없었다. 그 뒤 이 세간이 다시 변하려고 할 때에 다른 어떤 중생이 있었는데 복이 다하고 행이 다하며 목숨이 다해 광음천에서 목숨을 마치고 이 세간에 태어났다. 그들은 모두 다 화생하여 기쁨으로 음식을 삼았다. 몸에서 나오는 광명이 자기 자신을 비추고 신족으로 허공을 날며 안락하고 걸림이 없어 오랫동안 이 세간에 살았었다. 그 때에는 남녀와 높고 낮음과 상하 구별도 없었고 또 다른 이름도 없이 무리 지어 함께 살았기 때문에 중생이라 이름했다.

[**** 라이언] [오후 4:46] 그 가독성 좀 어떻게 해봐

[유전] [오후 4:47] 저 범천이 가장 먼저 "나는 스스로 있는 자" 라고 선언한 자임. 구약의 신은 저 범천의 말을 거짓으로 자기가 했다고 한것임. 구약의 신 중에 범천은 없음

[유전] [오후 4:47] 그리고 범천 자체도 중생임.

[**** 라이언] [오후 4:49] 나랑 가독성 1억 내기 할래?

[**** 라이언] [오후 4:49] 나 증명할래

[유전] [오후 4:50] 범천은 인도에서 브라만 이라고 함.

[유전] [오후 4:51] 정당한 반론이 하나도 안올라오고 있군요.

[유전] [오후 4:52] 무신론 유신론 따지기 전에 외계인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 라이언] [오후 4:52] 니 알아서하세요

[유전] [오후 4:53] 아직까지 없다고 믿는 자들은 정말 머리에 뭐가 들어 있는지 의심을 해봐야 함.

[**** 라이언] [오후 4:53] 니보다 지능 높을걸?

[유전] [오후 4:54] 중생의 지능은 다 망상임. 제법실상 연기법 즉 실상반야로 생겨나는 지혜만이 옳은 것임.

[**** 라이언] [오후 4:55] 니 연구 발명 뭐 한거 있냐?

[**** 라이언] [오후 4:55] 그 지혜로 이룬거라도?

[유전] [오후 4:55] 그래서 중생의 지능이 다 망상이라 무아 즉 "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고 석가모니가 가장 먼저 설한 것임.

[**** 라이언] [오후 4:55] 니만 지능 활용을 못하는게 아닐까?

[**** 라이언] [오후 4:55] 니가 석가야?

[**** 라이언] [오후 4:55] 석가는 뇌 구조 자체가 다르기에 필요 능력치도 다르지 않을까?

[유전] [오후 4:56] 난 석가모니로 부터 깨달음을 인가 받은 자임. 그리고 가브리엘이 나의 전달자 이기도 함.

[**** 라이언] [오후 4:56] 아 그래? 뭘 할수있어?

[유전] [오후 4:56] 내 본체의 전달자가 가브리엘임

[**** 라이언] [오후 4:56] 너의 힘으로 나에 대해 예언이나

[**** 라이언] [오후 4:56] 추측이나

[**** 라이언] [오후 4:56] 할수있어?

[유전] [오후 4:56] 세계 고등종교의 경전을 그들 보다 더 진실에 가깝게 알려줄 수 있게 되었지.

[**** 라이언] [오후 4:57] 진실로 뭘 할수있지?

[**** 라이언] [오후 4:57] 이론만으로 되는건 없어

[**** 라이언] [오후 4:57] 이론은 실전을 위해 존재한다

[유전] [오후 4:57]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직도 나는 할 말이 많지만 지금은 너희가 그 말을 알아들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주실 것이다. 그분은 자기 생각대로 말씀하시지 않고 들은 대로 일러주실 것이며 앞으로 다가올 일들도 알려주실 것이다. 또 그분은 나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전하여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요한복음 16장 12-14)

[**** 라이언] [오후 4:57] 아니 어쩌라는거야

[**** 라이언] [오후 4:57] 걔네 뭐 할수있는데

[**** 라이언] [오후 4:57] 나 안믿고 잘살아있어

[유전] [오후 4:58] 예수의 말뿐만 아니라 도교와 불교와 이슬람교에서 들은 그대로 그들에게 알려줘 그들을 깨우치게 될 것임.

[**** 라이언] [오후 4:58] 니 가르침에 재능없어

[유전] [오후 4:58] 그들의 경전 그대로 다시 제대로 해석을 해 주게 될 것임.

[*****이냐] [오후 4:59] @유전

[*****이냐] [오후 4:59] 갠톡좀

[유전] [오후 4:59] 난 원래 개인적인 대화 매우 싫어합니다. 공개 토론 원칙이라서.

[유전] [오후 5:00] 5분 휴식

[*****이냐] [오후 5:04] 니 주인님 실체나

[*****이냐] [오후 5:05] 만나자 @유전

[유전] [오후 5:10] 금강경에 여몽환포영 이라고 현상은 꿈,환상,거품,그림자와 같다고 나오거든. 이 세상이 매트릭스 라는 뜻이지. 그래서 요즘 일론 머스크와 많은 과학자들이 평행이론 다중우주론 홀로그래피우주론 시뮬레이션우주론 등을 말하고 있는데 극도의 가상증강현실 이라고 할 수 있지.

[유전] [오후 5:13] 매트릭스가 있으면 그것을 설계한 창조자가 있을 수밖에 없거든. 그 설계자가 바로 나 유전이야. 진리의 영으로 와서 일단 지구 종교 부터 교통정리를 해 주러 온 것이지. 예수가 말한 신랑이 나 유전이고 신부는 비로자나불(대일여래)과 비로자나불의 분신인 가브리엘(보현보살) 이다.

[*****이냐] [오후 5:13] 동문서답

[*****이냐] [오후 5:13] 나를 만나라

[*****이냐] [오후 5:13] @유전

[유전] [오후 5:15] 진리에 대해서 질문 받는다. 궁금한 거 있으면 질문을 해라. 헛소리는 무시하겠다.

[**대왕] [오후 5:15] 진리가 뭔가요

[유전] [오후 5:16] [유전] "[오후 3:38] 도교의 생명존중, 불교의 자비, 예수교의 사랑 이런 것이 진리임."

[유전] [오후 5:17] 귀찮아서 원래 있던 내 글 복붙한 것임.

[@@@] [오후 5:17] 노무현은 살아있나요?

[유전] [오후 5:18] 노무현 전생은 원효대사의 아들 설총이고 아촉불국토의 주인인 아촉불임. 석가모니 부처님 보다 더 이전에 있던 부처님이라고 할 수 있고 아촉불의 제자가 가섭불과 석가모니불 이었음. 아촉불에 관해서는 아촉불국경 이라는 경전에 나옴.

[유전] [오후 5:20] 아촉불[ 阿?佛 ]

불교에서 분노를 가라앉히고 마음의 동요를 진정시키는 역할을 하는 부처이다. 아촉불은 부동(不動)·무동(無動)·무노불(無怒佛)이라 한다. 이 세계에서 동쪽으로 1천의 불국토를 지나는 곳에 아비라타(Abhirata) 라는 나라가 있는데, 옛날 이 곳에 대일여래(大日如來)가 한때 주존으로 있었다. 그 당시 대일여래를 모시던 수행비구 중에 아촉이 있었는데, 어느날 부처님 앞에서 성내지 않겠다는 서원을 하였다. 아촉은 그로부터 용맹정진하여 깨달음을 얻고 지금까지 아비라타국에서 설법을 하고 있다. 아비라타란 선쾌(善快)·환희(歡喜)· 묘락(妙樂)의 의미로, 아촉불은 이 곳에서 보리를 향한 마음이 동요하고 있는 수행자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

[**** 라이언] [오후 5:21] @유전

[**** 라이언] [오후 5:22] 니 내방와

[**** 라이언] [오후 5:22] 마음에 든다

[유전] [오후 5:23] 아촉불국토는 쾌활한 불국토로 대변되는데 2002년 정도 부터 한국이 전세계적으로 다이나믹 코리아 라고 불릴 정도가 된 이유이기도 하며 노무현의 성품이 딱 아촉불과 같은 것은 경전 읽어보면 됨. 그리고 다른 경전으로 유마경의 유마거사가 아촉불(무동불 부동불) 이라고 유마경에 나옴.

[**** 라이언] [오후 5:24] 내 방 오라고

[유전] [오후 5:24] "아비라타란 선쾌(善快)·환희(歡喜)· 묘락(妙樂)의 의미로," 이런 이유 때문에 다이나믹 코리아가 된 것임.

[**** 라이언] [오후 5:26] 어이

[유전] [오후 5:26] 성철스님이 아비라 기도를 많이 하라고 했는데 그 아비라가 아비라타 즉 아촉불국토인 것임.

[유전] [오후 5:29] 파일: 아촉불국경.txt

[유전] [오후 5:30] 텍스트 용량으로 1메가도 안되니 금방 읽을 수 있는 분량임.

[유전] [오후 5:36] 불경 곳곳에 나 유전에 대해서 설법되어 있고 세계 수 많은 예언에도 나에 대해 언급되어 있지. 하지만 또 너무나 많은 사칭 사이비들이 난무해서 진짜가 나타나도 긴가민가 할 거다.

[유전] [오후 5:38] 하여튼 공의의 심판, 공개적 심판을 하게 되면 누가 진짜인지는 다들 알게 될 거다. 그렇다고 인간 개개인의 심판을 공개적으로 하는 건 아니고 (가끔 글로 할 때도 있음) 종교적 해석에 대한 심판을 각 종교별로 하게 될 거다. 그들 각각의 경전 내용 그대로 하는 것이지. 무엇을 잘못 해석하고 잘못 이해하고 있는지 내 설명을 들으면 일부 꼴통들을 제외하고 대부분 납득하게 될 거다.

[*****이냐] [오후 5:40] 니 지식

[유전] [오후 5:40] 매트릭스 즉 이 세계는 시스템 내에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 하다고 할 수 있는데 굳이 불필요한 것을 기억할 필요가 없고 또 많이 알면 귀찮기도 하기 때문에 그때그때 꼭 필요한 것만 내게 알림이 온다. 전능하긴 하지만 신통을 함부로 쓰지는 않는다.

[*****이냐] [오후 5:40] 그 너머를 아는데

[유전] [오후 5:41] 난 이미 석가모니의 설법으로 인가를 받은 상태라 니 주장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내 과거 글 보면 알게 된다.

[*****이냐] [오후 5:41] 공중권세 잡은자

[*****이냐] [오후 5:41] 만나자

[*****이냐] [오후 5:41] 내가 갈게

[*****이냐] [오후 5:42] 대화해보게

[*****이냐] [오후 5:45] 안만난다고 말을 해라

[유전] [오후 5:45] 너를 만날 일은 없다

[*****이냐] [오후 5:49] 음

[유전] [오후 5:50] 불경에 잡인을 멀리하라고 설법되어 있다.

[*****이냐] [오후 5:54] 무능한거 증명하네

[*****이냐] [오후 5:55] 앞에 누가있는지 몰라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