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한국 태풍 피해 추이를 보면, 하늘의 보살핌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동일한 위도에 있는 도시나 나라들이 혜택을 받은 것 같은 데....
한국인은 문맹률이 낮고 생존력이 강합니다.
폭염 기간동안 약 30여분이 열사병으로 인하여 유명을 달리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유래 없는 강추위가 올 수 있습니다. 화재에 조심 하면서 전기 에너지 안정적인 가격과 공급으로서 강 추위에 대비하도록 해야 합니다.
산악 지역 배관은 온열 배선으로는 한 계가 있습니다. 콕을 열어서 항상 물이 배관에 흐르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흐르는 물을 받아서 재활용 하는 방안도 강구해야 합니다.
4계절이 뚜렸하기 보다는 사람이 살기 힘든 기후로 변모 하고 있습니다.
식량 자원 식물이나 기후에 맞게 생산하도록 정책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바다위 가두리 양식장은 위험이 너무 큰 것 같습니다. 수온이 올라도 문제이고 강추위도 문제이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