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놈들이 아시아인을 비하할때 눈을 찢는데...
중국, 일본, 한국인들중에서 찢어진 눈이 얼마나 될까요?
나는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중국, 일본 티비 영화에서도 못봤구요.
찢눈이 등장하는건 미국놈들 영화나 티비에서만 나옵니다.
일부러 그런 아시아인들만 섭외하는거죠.
서양새끼들이 일부러 아시아인들을 차별하려고 그런 장면들만 보내는겁니다.
옛날에 한국인들이 파리 택시기사를 하면서 트렁크에서 자고 교대하는 장면이나...
미국영화에서는 항상 한국인 공장장이 빨리하라며 다그치는 장면...
지저분한 뒷골목에서 생활하는 한국인들...영어도 못하고 투박한 말투...
이런게 미국놈들이 의도적으로 만든 장면입니다.
예전에 호스텔이라는 영화를 만들었는데...
그 영화때문에 북유럽국가 이미지가 하루아침에 살벌한 나라가 된거죠.
여행객들이 급격하게 줄어들고...지금도 그런 이미지가 남아있습니다.
서양놈들이 자기들은 툭하면 천사, 엔젤을 오만데 갖다붙이지만...
남의 나라, 아시아는 악마를 붙입니다.
우리나라를 붉은 악마라고 하죠. 우리가 왜 악마입니까?...신발색히들...
서양놈들이 아시아의 문화를 미디어로 좋게 보여줄리가 없습니다.
위에서 예를 든것처럼 왜곡되고 안좋은 모습만 보여주니까...
서양사람들이 인종차별을 하는거죠.
이런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한국 드라마와 아이돌 음악이 미국과 아시아를 휩쓸고...남미나 중동에 까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중국이나 일본놈들이 아무리 돈이 많고...돈으로 홍보를 하려도 해도 쉽게 되지 않습니다.
이젠 노벨문학상을 타게 되어서 음악, 영화에서 문학까지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강대국이 된다는 예언가들이 많은데...가능성이 많은거죠.
그러하니 정신 차리셈
국뽕에 취해서 엉뚱한 소리 하지 말공
한마디로 머릿속이 불만, 불평으로 가득참
그래서 그냥 그들 머리속에 박힌 동양인 스트레오 타입을 배우로 쓰는 겁니다.
우리가 외국인 하면 금발에 백인을 먼저 떠올리는 거랑 같아요. 그러거나 말거나 열낼 거 없어요.
아시겠지만 요즘은 우리나라 위상 상당히 높아졌어요. 까놓고 말해서 돈 잘버는 나라가 되었기 때문에 걔네들도 질투하고 그럽니다.
추가하자면...
감독들이 자기 작품 편집하는 거 국적 불문 싫어하지요.
그래서 제작자나 수입사에서 압력 넣을 때에도 감독 허락 또는 감독에게 요구합니다.
근데 전에 뤽베송 감독 영화 5원소요. 그거 프로모션하러 우리나라 왔는데 공항에서 기자에게 우리나라 수입사가 무단 편집한 사건을 듣습니다. 진짜 그런지 극장 가서 확인했더니 정말 20분 정도 잘려나갔던 거죠. 영화 길이 조정해서 상영 1회 더 할 수 있게 만든 거였습니다. 그거에 대한 조롱이자 복수였어요. 우린 사실상 할말 없는...
그리고 붉은 악마 그것도 유례는 그게 아니었어요. 타이핑 하기 힘들어서 구글링해보시기 바랍니다. 줄이자면 동양에 잘 알지도 못하는 나라에서 온 빨간색 유니폼 입은 축구선수들이 지치지도 않고 전후반을 달려서 머리 하나큰 독일이었나 암튼 유럽인들이랑 대등한 경기 보였던 70년대였나 언제였나 그때 뭔 기사인가 해설인가에서 유례되었던 걸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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