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죽인 죽인 전력이 있는 유대족들이
또 다시 예수를 죽이고 있다.
그때는 로마를 등에 업고 예수를 죽였지만
이제는 미국을 등에 업고 예수를 죽이고 있다.
첫번째는 표독한 인간들을 용서하고 예수는 십자가에서 스스로 산화 했다.
그러나 두번째는 결코 우리 인간들을 용서 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들이 아무리 날뛰어도 광활한 우주와 자연에 비하면
비루한 벌레들 밖에 되지 않는다.
이미 시작된 자연 재해
그리고 두 개의 큰 전쟁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수 있는 큰 전쟁
삼차대전의 밑그림은 그려 졌다.
신은 자연은 마냥 인자하고 자비롭지만 않을 것이다.
자연의 분노는 쌓이고 쌓여 폭발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자연이 인간을 만들었다면
정화를 위해 인간들을 흙으로 돌아가게 할것이다.
그리고 자연의 가장 큰 실수 인간들을 만들었다는것이다.
자연의 파편화 된 벌레 같은 인간들을 보고 스스로의
자조감은 곧 분노로 연결 될것이다.
예수는 표독한 인간들을 두번째 까지 용서하는 우를
결단코 범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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