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성실한 남아들아.
더이상 희생 당하지 말고 이혼해라.
나는 이미 이혼하여 감옥을 탈출해서 나왔고
날 사랑해주는 사람과 만나서 재혼했다.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라.
자신의 미래는 스스로가 쟁취하는것이다.
부동산 가격 버프 잔뜩 끼어있는 지금 뿐이다. 지금 아니면 진짜 빈손 개털되서 나온다.
물론 이혼 안하고 주말부부 강아지 atm으로 살아도 죽을 때 당신은 빈털털이겠지만...
자식을 인질 무기로 한 여자들의 갑질 만행에 복수해야 한다. 어차피 자식은 네 편이 아니다. 그걸 알게될 때는 이미 늦은 후임
협의이혼 못하게 되더라도, 생활비 끊어서 자기 주머니는 채울 수 있다. 자신의 통장에 자기돈이 얼마있는지 계산해보라.
성실남들아. 다들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란다.
토닥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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