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 유튜브에서 원본을 봤더니 여자도 보통이 아니네요
쳐보라고 쌍욕을 퍼붓고
보디빌더 아내 나오니까 보자마자 공격적으로 반말하고
여자도 보통 여자가 아니네요
다~ 만날 사람 만나서 서로 교훈을 주고 받은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여자도 남자였으면 저 남자보다 덜 하진 않았을듯
계집과 계집 기자들에게 놀아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산업현장에서 죽고 다치는 남성들이 얼마나 많은데
발차기 한 대 맞아도 여기자들이 2년동안 떠들어주고
쌍욕하다 맞아도 2년동안 떠들어주고
보룡인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듯
저런 남자들이야 말로 상남자들 아니냐?
자신을 희생해가며 사회 질서를 위해 일격을 날린 상남자 아니냐?
그 싸가지 없는 여자가 맞고 착해져서 그런 짓을 안 하게 되고
남자는 그렇게 여자를 교육 시키고 본인은 감옥으로 가게 된다면
사회는 어떻게 되는가?
폭력적인 남성1과 무개념 한녀1이 사회에서 사라지게 되어
결론적으로 사회는 더욱 깨끗해진 게 된다.
두 개의 악이 서로 부딫혀 상쇄되어 사회에서 사라지게 된다.
이 얼마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현상인가?
무고한 시민을 폭행했다면 힘을 잘 못 사용한 댓가를 치뤄야 겠지만
그 힘을 올바로 사용했다면 네 말대로 상남자고 죄도 어느 정도 감형 해줘야한다.
정말 기가막힌 우주의 조화다.
다~ 만날 사람 만나게 되어 있다.
교훈이 필요한 사람은 교훈을 얻게 된다.
그게 바로 인과응보요 카르마고 유인력의 법칙이라는 것이다.
너도 그렇게 까불다간 분명히 만나야할 사람을 만나거나
당할 일을 당하게 될 것이다.
여자가 남자에게 쌍욕을 해도 남자는 듣기만 해야하는 사회가 된 건지
질서가 무너져도 너무 무너진듯 ...
2번찍이네
징그러운 것들
진즉에 알아봤지
난잡한 여자를 변호하며 자기 몸 자기가 관리하는 거라며 왜 난리냐고 하던 화롯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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