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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을 자장면이라 우기던 국립국어원이
5천만이 끝까지 짜장면을 쓰니 결국 국어원이 꼬리 내린 적 있죠.
'며칠'도 좀 무리수 같습니다.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친다 쳐도... '며' 와 '칠' 보단 '몇' 과 '일'을 이해시키는 게 바른 거 같은데
'며'와 '칠'이라니 ...
예. 짜장면이라고 발음대로 해서 국어국립원이 등록했는데 그 외에도 틀린 단어들이 황당하게 많지요.
사람들이 죄다 짜장면이라고 쓰는데...굳이 우기는것도 웃김...
앞으로도 애매하거나 읽고 쓰기 애매한것들은 편하게 바꾸는게 나을듯..
예전에 " 읍니다 " 를 발음대로 " 습니다 " 로 등록을 했지만 요즘은 국어국립에 철부지들이 다수에요.
설거지도...설겆이로 표기했었고..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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