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국짐이나 민주당이나 공천방식을 보면 하양식이었음
지도부가 찍어주면 그사람이 후보가 되는 방식이었고
이 지도부에 영향력을 행사할수있었던게 조중동같은 기레기들이었지.
그래서 조중동및 기레기들이 이재명이 당대표가되고나서
가입한한 115만명의 30-40-50대 남성 주축인 개딸부대를 그렇게 까는 이유임
상양식 공천을 하면 기레기들이 공천개입해서 자기들 의도데로 움직일수있는 여지가 줄어들기때문
민주당은 지난 총선을 거치면서 이런 상양식 공천이 더욱더 체계화 되었고 그결과 수박들이 학살에 가깝게 제거되었고 공천비리가 터질 여지를 더욱더 감소시켰음
반면 국힘은 차떼기 시절부터 지금까지 하양식 공천을 하고있는 정당임
당 지도부가 후보를 마음데로 정할수있고 후보가 정해지면 2찍들은 앞뒤안보고 무조건 표를 던저줌
나라팔아먹어도 찍어주는 2찍이 있기에 가능한 방식이 바로 하양식임.
사실 말이 하양식이지 조폭시스템이라고 봐도 무방함.
영남이나 호남이나 지역색이 강해서 각당에 몰표를 준다지만 둘다 동급으로 매도할수없는 이유가 이런 차이점때문임
호남에서 뉴라이트같은 매국노가 후보로 나오고 장차관에 임명되면 가만히 있을가?
아마 어림도 없을것임
이런 극명한 현실로 인해 경상도가 토착왜구 2찍 또는 변희재 말데로 정신병자라는 소리가 나오는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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