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auHsnQy-FM?si=YkKrTXwKg6MzvyoZ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곤장만 맞는게 아니고,
징역 17년 6개월 + 곤장 20대 입니다
한꺼번에 20대는 절대 때리지 않고,
한대 때리면 보통 살 갈라지고 기절하기 때문에
한대 때리고 정성껏 치료해서 다 낫고 회복된 후
느닷없이 당일 통보로 또 때리고
이렇게 해서 20대입니다.
17년 6개월간 타이밍 아주 골고루
나가기 직전까지 때릴겁니다
이걸로 작으나마 피해자에게 위로가 되길...
곤장이 있는 역사깊은 나라이니
태형도 꼭 생기길 빌어봅니다
태형 한 50대 맞으면 되겠다
1대에 기절하노 ㅋ ㅋ
3대부터 엉덩이 살이 터지네요;;
일본인 엉덩이 저렇게 될 예정
http://blog.naver.com/pmw911/223380910688
(링크 클릭하면 됩니다)
바로 옆나라인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만 해도 남았죠.
다만, 형에 대한 평은 많은 의견이 있죠.
등나무를 항생제 가득한 항아리에 담궈 묵힌뒤에 때리는데 지금은 인간이 아닌 기계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편차가 있고, 집행자의 정신건강도 감안한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한대만 맞아도 발기부전에 걸려 최장 1년 6개월간은 성생활에 장애가 생깁니다.
보통 한대를 때리면 맞은 부위가 부어 오르고, 두대째 부어 오른 부위가 터지는 것이 일상적입니다.
그래서 한번의 집행에 두대를 넘는 경우는 드뭅니다.
상처가 터지면 의사는 집행을 중지 시키고 해당 인원은 치료를 위해 다시 들어갑니다.
그리고 치료가 마치면 다시 태형이 이루어지는데, 여기서 핵심은 언제 형이 집행되는지 죄수는 알수 없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이루어질수도 있고, 외부 일광욕을 하러 나가다가 끌려갈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죄수들은 항상 극심한 공포감을 가지고 감옥 생활을 하게 됩니다.
태형은 한대에 6개월을 감형 받을수 있고, 그에 따라 생각없이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지만, 태형이 존재하는 나라는 재범율이 다른나라보다 극히 낮습니다.
그리고 싱가포르의 경우 도시국가이고, 범죄자를 수형시킬 공간이 그리 많지 않기에 도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정신병 걸리겠네
알바노지만 ㅋㅋㅋ
심신미약 개같은 소리로 형량 까지말고!!!
응 괜찮아 괜찮아…
근데 존나 맞자…. ~~ ~~~ ….
어쨌거나 신나는 일 입니다.
법이 제대로 서야지
집행유예범은 태형을 맞을 것인지 태형을 맞고 감형받을지 선택하게 하고
범죄자에게는 인권이 없어야 합니다. 처벌만 있으면 됩니다. 교정교화는 일단 태형을 맞은 후의 문제
현지사람한테 들은건데 요즘에는 사람처럼 때리는 기계로 때린데요..
사람이 때리면 강도가 다를 수 있어 똑같은 강도로 때릴 수 있게 기계 도입이 됬다고 하더군요..
맞다가 기절하면 병원에서 치료하고 다 아물면 데려가서 또 때리고 한다고 한답니다.. 기다림의 공포가 어마어마하다네요..
아마 1년넘게 맞고,치료하고 공포속에 살아야할듯요...
한마디로 꼬시네요ㅋ
우리도 곤장 부활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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