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하이재킹해서 월북 시도하려는 실화 영화
영화속 전직경찰은 납치범과 용감하게 싸우다 실패....칼맞구
영화속 검사는 초반 부상으로 움직이지 못하는...다만 납북시 신분 노출 될까 엄마가 신분증 씹어먹어 줌.
용감한 조종사와 보안관 때문에 납치범 사망 결국 한국내 불시착,
실제 검사가 탑승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 쓰잘데기 없고, 낳아준 엄마를 창피해 하며, 이기적인 역할로 나옴...
옛날 실화를 바탕으로 하지만 현세대 꼬집을라고 검사 넣은듯함.
검사, 경찰, 정치인 다 쓰레기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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