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은 아무리 형이 높아도 벌금이 많아도 적어도 대한민국에선 안없어진다. 전관 때문이다. 음주운전은 전관에겐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데 그걸 스스로 없애겠냐. 판사가 작심하고 형을 바겐세일하면 아무도 못막는다. 예전부터 하는 말이지만 음주운전은 사회에서 매장하고 다시는 재기 못하게 법적으로 막아야 한다. 판사의 감형을 무조건 제한하는 것도 해야 한다.
한동안 납품일 오래했습니다. 점심시간대 트럭운전자들 자주가는 부두쪽 기사식당, 부페식당 가면 기사들 대낮 음주 엄청 합니다. 청라쪽만가도 50~60대 기사들 혼자 혹은 삼삼오오 모여 점심시간 반주로 소주 각 반병 일병은 후딱 먹더라구요. 관할 경찰서에서 수시로 단속 해야 합니다.
정말 숨통이 막히네..
똑같은마음어네요
자식이죽었는데ㅠㅠ살이유가없음
이모부를 삼촌으로 잘못 알고 있거나.
전하려는 메세지는 알겠으나,
글이 투박하면 이렇게 전달력이 반감되지요.
제발 20년이상 때리자
그럼 음주운전 안한다.
일단 한달에 한번씩 전국 빅딸배모아서 빠따를 존나 치고 정신교육시켜야된다.
워낙 막장들이 하는 일이라 사고도 막장으로 침.
세상에 가장 헤로운 존재가 인간임.
근데 진짜 음주운전은 강력히 처벌해야함
지가 사람 죽여서 감빵 갔다온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더라
거지같은새끼
아이가 죽으면 성인이 될때까지 들어가는돈 평균 계산해서 달 마다 지급
남은 가족이 있는분이 돌아가시면 생활비식으로
돈을 달마다 지급
남운 가족 생활이라도 할수있게끔 해줘야지
이를 통해 친척이 아니라 지인 인듯.
그래서 이모가 나오는 것으로 보임.
지인이면 입관에 참관하더라도
(친척이 아니라 지인이라는 가정하에)
봐야될 이유도 없고,
유해를 보거나 하지도 않고,
유해에 대해 모멸적 표현을 하지 않음.
그냥 주워 들은 이야기 조미료 친 듯.
부모님끼리 호형호제하는...
그래서 남자는 삼촌 여자는 이모라 호칭
죽은애는 삼츈 딸
아니면 작성자가 호칭개념이 없을수도 있음
소설을 써라
그 상태면 염 다해서 보이지도않게 하는게..
눈물이 난다
최소 사형부터 시작해라
음주운전은 무조건 구속!
음주운전사고는 최하 15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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