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강제 위안부 피해자 출신 지역을 보면 55%가 경상도 출신임
그런데 위안부 강제성 없었다 주장하는 놈들을 국가 주요요직에 앉히고있는게 국민의힘
이래서 경상도가 토착왜구 소굴이라는 이유임
또한 저런 만행을 하는데도 국짐 경상도당에서 반발 1도 없음
당원들도 반발 1도 없음
그러니 토착왜구 서식지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
일본군출신들이 장악하에 국군새끼들도 운영했음.
낙동강까지 진출했다가 중공군에 밀려내려오며 북한처녀들 끌고내려와 군부대별로 낮에는 허드랫일 시키고 밤에는 집단강간이 벌어졌음.
친일파출신 군지도부는 이들이 탄압과 살해로 죽어나가지 아예직접 관리하기로 했고 이들에게 군수품 6급칭호를 붙여서 각부대를 돌며위안부를 시켰음. 그생존자들이 경상도에 쉬쉬하며 살고있음.
정확하게는 자기딸이 위안부라도 일본을 용서한다고 그랬나?
경상도 55% 자발적 위안부..
그외지역 45%강제적 위안부..
이게 맞는 말 같음
위안부는 자발적 이였다고 하는 일본정부에 그렇다고 하는 국짐당과 그 국짐당을 지지하는 경상도니..경상도 위안부는 다 자발적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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