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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개"들의 향연이;네
잡것들.
여기가 북중미 .유럽이더냐~!?
거기가 사러라
국가의 존속은 근본이 재대로 가줘야 하는데
역사 사회 정치.경제가
휘황찬란 해대니
개잡것들이
욕구만 채우려 해대고
집구석.국가.사회는
썩어 곪아 가고 아니 이미 망가 졌단것.
가정과 애미애비들이라도
바로 정신을 차려야 된다~봄.
그 외에것은 못막는다는거 겪어봐서 아니까요
막으면 막을수록 더 튀어오르고 어긋난다는것도..
책임 질 수 있는 범위를 넘지말고 혹 넘어서 문제가 생겼다면 바로 공유해달라 해야하는데
저 딸램은 이미 글렀네요 그렇게 만든건 부모고
걱정으로 인해 통제가 되는순간 자식은 울타리를 넘어가버리죠
그 거리는 다시 좁혀지지 않아요 아이가 부모가 되기 전 까지는..
어머니 마음은 이해하나 오히려 부작용만 더해지고 있는게 안타깝네요
이렇게 말해도 소용없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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