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돌이 카페" 이런데 가보면,
여자들이 자기 남편 바람났다고 악을 쓰면서 ㅈㄹ 해대는걸 쉽게 볼 수 있음
=> 그런데 그걸 자세히 보고 있으면, 온통 "주말부부"하는 여자가 대부분이란거에 놀라게 됨
유책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자신이 온갖 피해자인양 코스프레하는데... 그게 정말로 남자의 책임이냐?
결론적으로 아닙니다. 여자의 책임입니다.
여자는 "동거의무"를 위반하여, 남편을 악의적으로 유기했기 때문입니다.
1. 주말부부가 실제로 함께 있는 날짜가 얼마나 될까요?
이동일을 제외하면, 사실상 일주일에 하루 있는거나 마찬가지이죠.
매주간다고 치면.... 일년에 48일이고요.
일주일에 2일 같이 있는다고 치더라도 96일 밖에 안됩니다.
=> 이게 부부고 가족입니까?
2. 1년 이상이 일시적인 기간이냐? 아니다.
정당한 이유로 일시적인 기간 떨어져 사는거는 정당화된다고 합니다.
일시적인.... "짧은 한때의" 라는 사전적인 정의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1년 이상의 기간이 정말로 일시적인지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동거의무 위반이 정당화되나요?
3. 남편 홀로 타지에 보낸다는건, 여자가 이미 자신의 남편을 먼저 버린 것입니다.
정확히는 "동거의무를 위반하여 악의적으로 유기"한 자고요.
자기가 먼저 버리고 방치해놓고는, 다른 사람에게 갔다고 ㅈㄹㅈㄹ해대는게... 말이 되나요?
(마치 쥐덫 올가미를 쳐놓고, 낙시하는거 같음)
4. 여자는 남자의 외도에도 불구하고 이혼을 원치않을 것이다. 그 본심은 atm
남자가 외도해서 유책자가 되면, 이혼사유가 되어서 종국적으로 이혼해야 합니다.
어떻게 같이 삽니까? 못 살아요. 같이 안 살기위한 이혼사유입니다.
그런데 정작 이혼하자고 하면, 저런 여자들은 이혼못한다고 할겁니다.
왜냐? 경제적인 이유때문이죠.
그러면 그렇게 자신이 피해자고 어쩌고 저쩌고 했던 것은... 대체 무엇이냐?
남자를 유책자 올가미에 씌워서 더 조종하기 쉽게 만들기 위한 수단인거죠.
남자는 평생 죄인 올가미에 묶여서 정신적인 감옥에 시달리게 되는겁니다.
5. 한편 여자는 남편 보내고 그 외로움과 고독함을 어디서 무엇으로 해결할까요?
아이는 어린이집과 학원에서 모두 돌보고 있는데, 그 남는 시간에 뭐하는지 체크해보신 분?
(여자가 아이 돌보느라 바람 필 시간이 없는거는, 육아복지가 안되어 있던 우리 윗세대 어머니 시절 이야기죠)
여성 애무방, 토닥이, 교회남자, 헬스 골프남, 부동산투기남, 스터디남, 학부모 모임, 동창회 etc
* 여자가 먼저 안 걸렸기 때문에, 자신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 수 있는겁니다.
6. 종합적으로 주말부부를 요구한 여자는 동거의무를 위반하여 남편을 악의적으로 유기한 자이기 때문에,
남자가 바람나고 외도하더라도, 그 원인과 책임은 여자에게 있습니다.
그런 유책 여자와 더이상 살지 말고 이혼하세요.
주말부부 요구하는 여자들은 남편을 잃더라도, 서울 수도권 부동산을 선택하는 자들이랍니다.
그나마 서울 수도권 부동산 값이 올라와 있는 지금이 이혼 & 재산분할 적기입니다.
아파트 리모델링 재건축 등 시끄러운 이 마당에... 그 지옥을 손털고 나갈 절호의 찬스임. (안 털면 거액의 분담금에 평생 골수를 빨릴 것임)
또한 부동산 가격 폭락하고 나서 이혼 & 재산분할하려고 하면 노답이에요. 지금밖에 없어요.
맞벌이는 이혼하기 더 쉬움. 양육비를 정확히 반반 부담하면 되거든요.
주말부부 가스라이팅 쇠고랑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한편, 주말부부를 요구하는 다른 여자의 말을 들어보자.
그러면 여자들의 공격대상이 되는 남자의 말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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