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어떤 부자들에게는 롤렉스가 한달 용돈의 반도 안되는 그저 그런 가치의 싸구려 시계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본인이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가 되는 소중한 가치의 시계일 수도 있죠.
적어도 시계를 수리하는 사람은 이 롤렉스가 맡긴 주인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한 물건일 수도 있다라는 생각으로 소중하게 수리해줘야 하는 데 롤렉스? 쳇 이거 전부 거품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소중하게 수리해 줄 거란 기대가 되진 않네요...
@메니아2 애초에 저 사람이 최고라고 말하는 세이코만 사람들이 썼다면
저 사람은 진작에 저 직업 버렸어야 되요
자신에게 큰 의미가 있는 시계이지 않는 이상
세이코 고칠 돈으로 새 시계 사버리지요
요즘처럼 고물가 시대에는 까딱 하단 수리비가 더 나올테니까요
본인의 주고객 들을 호구 취급을 해버리니
애초에 장사의 기본도 안되서 저라도 저기가서 수리 안 맡깁니다.
문제는 물건의 가치는 온갖방법으로
끌어올리려 기를쓰지만
정작 사람의 가치는 어떨런지...
시장가격은 거짓말을 안한다
나도 갖게되면 그사람과 나를 동일시한다고 함
그걸 노리는게 마케팅이고 시계장인은
그게 과시일뿐 그만큼의 기능이나 특별함은 없다고하는거죠. 샤넬이나 에르메스가 불편한가방이지만 그걸 갖을때 나도 명품이 된거같은 착각으로 소유하는거..
성능은 몇십만원짜리나 몇천만원짜리나 똑같음...시계라는 틀을 벗어날수는 없는거니..
근데 20만원짜리 세이코 차는거랑 수천만원짜리 롤렉스차는거랑은 느낌자체가틀리고 부자들은 몇천을 더주더라도 그럴 우월감을 느낄수있으니 그돈을 지불하고 그걸 느끼는거고....
그져 비싸야 환장하는 몇놈들땜에 비싸지는거지.
돈 있는 사람이 사는 겁니나 ㅎㅎ
없는 사람이 이해를 하니 못하니
어쩌고 하는거고 돈있는 사람이 뭘 못사요 ~~
없으면 그냥 부러워 들 하세요
전에 이상민 한테인가? 상민아 신발은 신으라고 있는거야~ 라고 하던데 샘해밍턴은 모으면서도 신발장에서 다 꺼내 신는듯
내가 명품을 안하는 이유....내가 진퉁을 해도 사람들은 "쟤가 진퉁이겠냐?"라고 생각할것같아서....
누군가에게는 그저 시계일뿐이고
또 누군가에겐 거추장하고 무겁고 왜차는건지 이해가 안 갈테지만
누군가에게는 꿈일수도 있는겁니다
웃돈주고 사는건 공급보다 수요가 많은거고
타인의 생각을 본인의 잣대로
본인 생각만이 옳다고 하면
꼰대가 되는거지요
어떤 부자들에게는 롤렉스가 한달 용돈의 반도 안되는 그저 그런 가치의 싸구려 시계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본인이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가 되는 소중한 가치의 시계일 수도 있죠.
적어도 시계를 수리하는 사람은 이 롤렉스가 맡긴 주인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한 물건일 수도 있다라는 생각으로 소중하게 수리해줘야 하는 데 롤렉스? 쳇 이거 전부 거품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소중하게 수리해 줄 거란 기대가 되진 않네요...
저 사람은 진작에 저 직업 버렸어야 되요
자신에게 큰 의미가 있는 시계이지 않는 이상
세이코 고칠 돈으로 새 시계 사버리지요
요즘처럼 고물가 시대에는 까딱 하단 수리비가 더 나올테니까요
본인의 주고객 들을 호구 취급을 해버리니
애초에 장사의 기본도 안되서 저라도 저기가서 수리 안 맡깁니다.
장사꾼은 적을 만들지 말아야 되는데
본인의 주고객들을 적으로 만드는 발언이라니 ㅋㅋㅋ
꽁짓돈 영혼까지
끓어모아 데이데이트 하나사서
차고다니는데 염병 주변 지인들
예거네 파텍이네 이런거
차고다녀서 쪽팔려서
갤럭시워치 찬다 그냥
롤렉스는 얼마일지 ㅋㅋ
돈만으면 모닝을 타도 행복하다 ㅎ
없으면 안사는거고
댓글에 인생 열둥자들 많네
거지새끼 비추ㅋㅋ
시티즌 gps 모델이 제일 좋음
태양광 충전으로 배터리 교체할 필요도 없고
Gps로 자동 시간맞춤으로 정확하고
세계 어디를 가도
그나라 시간대로 자동으로 맞추고
우리나라는 시계가 패션의 일부라고 생각하기에
시계 기능을 보는게 아닌
가격이 비쌀수록 환장하는 특징이 있음
롤렉스 차는 지인에게 지금 몇시냐고 물어보니
핸드폰 보고 알려줌 롤렉스는 시간 자체를 맞추고 다니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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