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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온나
보오기
조온나
보오기
나라고 밖에서 조빠지게 일하고 싶냐
그런거다 그러하다 하며 애들 커가는거 보며 웃고 우는거지
삶에 ㅈ나 여유있는 것 처럼
개점만한 낙천적인척 요령을 부려
한쪽말만 들으면 뭐다?!
얼마나 피곤하면 부모도 빨리 치우려고 그렇게
노력했겠어.
사위한테 엄청 미안해 한다니까.
후회 안되려면 본인들 부터 잘하길.
남편이 엉망이면 그건 본인들이 만든것.
위 댓글러 들의 남편도 불행하다 생각할거임.
서로 사랑해서 떨렸던 순간들이 있었을거면서
좀 저러지 말자 나부터 잘하자 해 보자
데리고 살아주는 남편이 있다는 것이...
참.....행복인것을......(쯧쯧쯧....)
굳이 이여자랑 결혼해서 내가 왜 월급을 나눠쓸까 하지...
본문 소수만 그럼
나머진 재밌게 잘 삶
공부 안해서 성적 개판나고 내신도 엉망인데
수능에 운좋게 대박쳐서 부랴부랴 성적 맞춰서 겨우 잡대들어갔는데
왜 SKY에 안갔을까? 하는 그런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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