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린 법사위
상황은 이렇습니다
신속하게 법사위 구성해서 채상병님 사건에 대한 특검 실시하고자
민주당에서 다 뭉쳐서 신속하게 법사위 구성 만드는 중
그런데 조국 혁신당의 박은정 의원이 본인도 자리를 맡겠다 하며 다시 재차 건의함
물론 이미 전 날에 민주당과 박은정 의원 대화가 있었고
박은정 의원이 정청래 의원과 민주당 의원님과 대화 후 현재 상황 알겠다며 인정 함
그런데 다시 법사위 열고 신속하게 처리하려는데 박은정 의원 건의 함
"자리 하나 주세요 전에도 소수 정당도 자리줬던 적 있습니다."
그러자 민주당의원님과 정청래 의원님 두 분 다
"어제 이야기다 하셔서 이해 하시고 인정하셧는데 왜 다시..."
그리곤 이번 법사위 구성 안건 확정 하는데 박은정 의원 혼자만 반대표 손 들음
즉 정치는 생명이 있는 존재라고 하더라고요
어떻게 될 지 모릅니다
오늘의 조국 혁신당 박은정 의원의 모습은 솔직히 좀 실망인 점이
지금 고 채상병 님 특검은 진짜 시각을 다투는 일인데
왜냐면 시간이 지날수록 증거 자료인 음성 통화 목록 자료가 사라집니다
통신사 기록 자료 보관 시한이 있어서
그래서 빠르게 진행하고자 하는데
순간 혼자 손들고 자리 달라고 하는 것과 같은 상황
그것도 전 날에 이미 이 부분에 대해 이해를 바란다는 민주당과 대화 마친 건데도
민주당은 빠르게 진행하고자 하는데
물론 박은정 의원이 반대 해도 어차피 민주당 의원 전원 가결이어서 통과 될 일이지만
"이래서 우군 보단 아군이 낫다"
법사위 징징
실망이예요.
그 심정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는 함.
심상정같은 넘들
특검구성할때 본인도 들어가고 싶다는건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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