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4일 22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을 전면 백지화를 주장하며 국민 앞 공개 토론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강행한 11개 상임위위원장 선출과 각종 법안 상정에 대해 정당성을 인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제안한다. 대표 간에 여러 대화도 좋지만 이제 국민 앞에서 협상을 해 보자"며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께 원 구성 협상을 주제로 국민 앞에서 공개 토론을 제안한다. 어떤 형태로든 환영하며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응 않돼.
주호영이 예전에 싸지른 말이있어.
으린 법대로만 할거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