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를 향해서는 '대통령 사칭죄'라는 표현을 쓰며 비판했습니다.
최 목사는 "(김건희 여사가) '나하고 남북관계 같이 일해보자'는 얘기도 했다"며 "이러한 발언들은 공무원 사칭, 대통령 사칭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54730?sid=102
김건희 여사를 향해서는 '대통령 사칭죄'라는 표현을 쓰며 비판했습니다.
최 목사는 "(김건희 여사가) '나하고 남북관계 같이 일해보자'는 얘기도 했다"며 "이러한 발언들은 공무원 사칭, 대통령 사칭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5473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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