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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길에서 사장님 뵈서 감사하다고 전해드림^^
그릇 찾으러 옵니당 ㅋㅋㅋㅋ
당연히 없겠지?
아아...
당연히 없겠지?
아아...
얼마전 길에서 사장님 뵈서 감사하다고 전해드림^^
그릇 찾으러 옵니당 ㅋㅋㅋㅋ
설거지 할 필요가 없죠
전부 깨끗하게 씻어서 내놓으니까
아..거리가 좀 머네요..ㅠㅠ
대박이네..짜장면에 파김치는 국룰인데 왜 주는집이없지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있었네..
밀키트로 파세요~~
https://www.naeil.com/news/read/461811
이런음식점은 별점따위는 신경 쓰지않을텐데 말이죠 ㅎ
누굴 위해서 배민을 이용하는건지!
같은집 전화로직접 주문하면 배달비없고 전용그릇에 철가방아저씨께서 신속배달 해주십니다.
중식 땡기네
저집서 시켜먹고 싶으당
여러분. 가게 잘 골라서 주문하세요.
대학교 후문에서 나름 체인점 중부권 매출 1위찍으며 장사하고 있을때
소주가격이 4천 > 5천으로 올랐을 시기였음. 주변 상인연합이 모여서 5천원으로 단가 올림과
동시에 안주류 단가인상을 결의했을때 저는 거부했고 계속 4천원에 팔았음.
그때부터 주변 상의들의 꼬장이 상상을 초월함. 분리수거, 쓰래기 우리가게 주변에 버리고 신고하고
건축물, 위생점검, 미성년자 음주판매시도 등등..
진짜 너무 힘들어서 가격을 올릴까도 하던 찰나에 누가 익명의(아무래도 우리 알바나 일했던 알바인듯..)
제보자가 학교내 대나무숲에 사연을 올리면서 간신히 소주값 안올리고 연명했음..
그후로? 다른가게 5천원 결의 사라지고 소주1천원 이벤트하고 서로 ㅈㄹ하다 망한가게가 한둘이 아님.
적어도 학생들 등은 처먹지 말자..
콩나물국밥 4700원 프렌차이즈는 있지만
너도 나도 가격 쳐올리고
저런것들이 몽땅 2찍 마인드로 세상을 사니
나라가 안 망하면 것도 인류사에 연구할 가치가 있는것이다.
맛도 괜찮고 요청사항 꼼꼼히 체크해주는 곳도 많구요
처음엔 힘들었지만 주문량이 늘면서 좋다고하시네요
아는데.. 제가 아는 형님은
내덕동 보성아파트 상가에서 계세요
'중국집이 배민 생기기 예전부터 배달비 받고 배달해줬었나요? 이제와서 배달비 받으면 누가 시켜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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