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재명 대표를 대북송금 혐의로 추가 기소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 5번째 기소입니다.
검찰은 이 대표에 대해 제3자뇌물, 외국환거래법 위반,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4차례 기소돼 병합을 거쳐 3건의 재판을 받고 있는 이 대표는 최대 주 4회 재판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여기에 검찰이 수사중인 법인카드 사건과 쌍방울 쪼개기 후원 사건 등을 추가로 기소하면 일주일 내내 법정에 출석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한편, 이화영 전 부지사의 1심 판결문과 재판 과정을 살펴보면
검찰이 김성태, 방용철 등 쌍방울 관계자들과 형량 거래를 한 흔적이 곳곳에 나타납니다.
심지어 1심 법원은 방 전 부회장에 대해 벌금 전과 7범을 오히려 감형 사유로 들며
"양형 기준상 권고형의 하한을 벗어나 형을 정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지네들이 누구한테 죽어나갈지를...
창작 수준이 점점 떨어지고 있음
한때 3류소설로. 인정? 받았었는데
그 의자 가죽도, 부정한 검사를 산채로 가죽을 벗겨서
그 가죽으로 검사 의자 가죽 만듭시다.
뭐 부정한 재판관도 당연한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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