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는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 부부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인 알라바이를 윤 대통령 부부에게 직접 소개해 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 부부가 생후 40일 된 알라바이 견 3마리를 현장에서 만날 수 있게 준비하는 세심한 배려를 보여줘 매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사는 국빈 만찬에서 한국 국견인 진돗개를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 부부에게 소개하며 두 국견이 모두 강하고 용감하다는 면에서 닮았다고 소개했다고 한다.
두 국견이 모두 강하고 용감하다는 면에서 닮았다고 소개했다고 한다. 대놓고 써있는데 없는말 좀 하지마세요...;; 이런글 자꾸올리니 반대쪽에서 맨날 선동한다고 그 난리를 치죠
범죄사실이나.. 추측이나 기정사실이 뭍은 기사도 아니고.. 그냥 대놓고 다른내용인디..
국민의 피와 땀을 언제까지 빨아 처먹을줄 아냐?
그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요즘 시간 자~~알 가더라
국민의 피와 땀을 언제까지 빨아 처먹을줄 아냐?
그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요즘 시간 자~~알 가더라
이건 정말 통쾌한 비유였었음
각시는 개 받고
좋다 좋아
잘 어울린다
사진을 보니 참 속도 좋아 쳐 웃고 있네.
근데 닉넴보고 놀램; 반대시네요..
애견인으로써 너무 화납니다.
개가 저자들과 동급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불쌍하고 속상해요
외국 정상들 모두 놀람...~ ㅋㅋㅋㅋ
세금이 지들 쌈짓돈이여 아주!
늬들이 언제 강아지보다 나았던 적이 있었더냐?
강아지는 그래도 지 밥 주는 주인 말은 곧잘 듣고 순종 한다는데 ,,,,
늬들이 언제 주인이 하는 말 단 한번이라도 귀기울인적 있었더냐...
꼭 니들 딴것들 시키지 말고
저쪽은 참 늠름해보이고,
이쪽은 뭐 동네 아치 같은 그런 느낌?
개가 뭔죄냐?...
개장국으로 안주될께 뻔한데.
여사는 국빈 만찬에서 한국 국견인 진돗개를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 부부에게 소개하며 두 국견이 모두 강하고 용감하다는 면에서 닮았다고 소개했다고 한다.
두 국견이 모두 강하고 용감하다는 면에서 닮았다고 소개했다고 한다. 대놓고 써있는데 없는말 좀 하지마세요...;; 이런글 자꾸올리니 반대쪽에서 맨날 선동한다고 그 난리를 치죠
범죄사실이나.. 추측이나 기정사실이 뭍은 기사도 아니고.. 그냥 대놓고 다른내용인디..
데려가서 키우지도 못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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