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언제나 그렇듯 사랑은
사소한 다툼에서 시작하죠.
2.사랑은 언제나 기울어진 운동장이죠.
쪽지를 보내고 날밤도 보냈지만
답장도 전화도 오지 않았죠..
3.드디어 긴 기다림의 끝에 답장이 왔네요.
간단하게 전화 한통하면 좋을텐데..
부끄럼이 많은가 봅니다.
근데 오늘은 월요일인데 왜 목요일11시일까요?
그 사이에 피부 마사지라도 받으려고 그러나요?
4.제가 왜 이토록 짝사랑같은 만남을
갈구하는지 궁금하시죠?
진짜 궁금해서요.
식당에서 혹은 술집에서 정신나간
꼴통보수늙은이는 실제로 본적이
있지만 30대나 40대에 저런 가치관을
가진 인간은 과연 어떤 존재인가
본적이 없어 궁금합니다.
한편으로는 사람 만들어 주고 싶은
생각도 있구요. ㅎㅎ
아래 올려놓은 글을 버젓히 쓸수 있다는게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일단 이쁜 사랑 해보겠습니다.
사랑이 식으면 증오가 되고
뭐 인생이 다 그런것 아니겠어요.
후기 남기겠습니다~
자신 있습니다!
저희 집에도 2찍당 연로하신분이 있는데...
정치관련 얘기나오면 국힘당 잘못한거는 하나도 모릅니다.
완젼 세뇌되어서 거짓언론것만 믿고 그것들만 이야기 하는데...정말 기가 찹니다.
핸드폰 문자,카톡 다 검색해서 국힘에서 오는거 수신차단 다했고...
지금도 가끔 핸드폰 검사합니다. ㅋㅋ
벌써 고개 돌렸을겁니다.
딱봐도 30~40 같은데
주민번호 뒷자리중 앞 네자리
확인해 볼까요? 어디 출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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