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사건에 대한 개인적인 소회[5]
나쁜 짓을 하고도 법의 처벌없이 그냥 지나가면
20년이 지나서도
내가 알지도 못하는 어둠의 늑대들에게
후장을 개털릴 수 있다는 것을
어린 새싹들에게 아주 잘 보여줌
터는 과정에 물리적 공격등의
나쁜 행위만 없다면
대중들이
털고 조지는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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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추천과 지지의 댓글을 통한 관심이었다.
그러다가 이렇게 늦게나마 다시 대중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킨 것이 다행이라 생각한다.
법을 집행하는 놈들이 제대로 처벌하지 않아서 피해자에게 평생을 씻지 못할 상처를 안겼다면
국민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사적제재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바이다.
아무도 그 놈들에게 물리적인 위해를 가하자고 하지 않았다.
다만 그 놈들의 추악한 행태를 보고 듣고 기억하자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잘못을 했으면 진심으로 반성하고 죄값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제대로 실행 되지 못하고 법적 제재를 벗어 났기에
그에 상응한 댓가를 치루게 하자는 것이 대중의 마음이다.
평생, 너희들은 밝은 햇살 아래에서 창피함을 느끼며 살아라.
결국은 너희들의 삶은 역사책의 사회면에서 한 시대의 부끄러웠던 단편으로 남을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추천과 지지의 댓글을 통한 관심이었다.
그러다가 이렇게 늦게나마 다시 대중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킨 것이 다행이라 생각한다.
법을 집행하는 놈들이 제대로 처벌하지 않아서 피해자에게 평생을 씻지 못할 상처를 안겼다면
국민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사적제재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바이다.
아무도 그 놈들에게 물리적인 위해를 가하자고 하지 않았다.
다만 그 놈들의 추악한 행태를 보고 듣고 기억하자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잘못을 했으면 진심으로 반성하고 죄값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제대로 실행 되지 못하고 법적 제재를 벗어 났기에
그에 상응한 댓가를 치루게 하자는 것이 대중의 마음이다.
평생, 너희들은 밝은 햇살 아래에서 창피함을 느끼며 살아라.
결국은 너희들의 삶은 역사책의 사회면에서 한 시대의 부끄러웠던 단편으로 남을 것이다.
그래서 가정교육에 힘써서..자식이 올바른 길을 가도록 훈육해야한다..
고무호스로 뚜들겨 패는 따위의 화풀이 말고..진정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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