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어디 유학원은 상담은 안 해주고.
무직, 주부, 40대 중반
대체 어학연수를 왜 가는지 모르겠고.
내가 비용 걱정하기 전에 비자부터 알아보라고 할 때는 시큰둥하더니
어제 뭘 들었는지 오늘 종종 징징...
영국이 그나마 학생비자 잘 나온다고 영국가라고 하니
끝까지 미국으로 고집 중...
이러니 하루도 안 싸울 수가 없음.
거기에 원화랑 달러간 환율도 최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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