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MBC에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야단도 칠 수 있고, 재발 방지 요청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면서 “미숙한 업무 처리도 바로잡아 주는 것 모두 법 테두리 안에서 이뤄졌다”고 말했다. 고위관계자는 지난해 8월2일 윤 대통령과 이 전 장관 통화에서 “채상병 이야기는 없었다”고 했으나 “그날 무슨 대화를 했는지 알려줄 수는 없다”고 했다. 예정된 브리핑을 취소하고 이첩 보류 지시를 내렸던 지난해 7월31일 ‘02-800’으로 시작하는 대통령실 전화로 이 전 장관에게 연락한 것은 대통령이 아닌 참모였다고 해명했다. MBC는 “그 참모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s://www.mediatoday.co.kr)
시즌2
다해먹어라
전화 통화 안했다고 그렇게 발광을 떨다가 이제서야 ????
그러니 니들이 하는 말 신뢰할 수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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