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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6.01 (토) 11:54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93937
벌레가 무고한 아이를 최소 전치 4주 상해, 최대 사망에 이르게 할 의도로 가위를 심어놔도 바퀴벌레들은 '그래도 어리니까 기회를 주자.', '처벌이 능사는 아니다.', '저 소년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환경의 문제다.'라고 감싸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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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황 애가 아님
청소년 보호법 같은건 개나줘버려
그딴것들이 강력범죄 저질르는거랑
성인이 강력범죄 저지르는거랑 뭔차이인데?
오히려 이딴악법을 이용해서 더 악날해지고
죄의식조차 없어지는 요즘 어린범죄자놈들
10대가 라이터까지 가지고 있었네...
담배도 피겠네... 싹수가 보인다.
한 500만원쯤 벌금 물리면 금융치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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