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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문 붙여놨더니 누가 오른쪽에 직접 붙여놨다고하네요
갑론을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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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뛰면됨.
층간 소음을 당해 본 사람들은 알겁니다.
쿵쿵 거리는 소음이 몸을 타고 올라와서 머리까지 침범해 신경을 거슬리고 예민하게 만든다는것을
오랫동안 해결이 되지 않으면 참다가 참다가 당장이라도 올라가
죽이고 싶어지는 마음까지 생기죠.
올라가 싸우고 하루 이틀 잠잠하다가 또 소음나고를 반복하면...
그러나 인간이기에 꾹 참고 사는거죠.
놀이터에서 뛰면됨.
애들은 주의줘도 어차피 잘 안듣고 하니까... 맘편하게 돈 좀 써서 매트 까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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