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입맛에 따라 다르니까요 저는 스벅 커피 좋아해요 아이스아메리카노하고 돌체라떼.
원두 등급도 누구 기준으로 정하는지 모르겠지만 누군가의 1등급 원두도 저에게는 3등급 원두도 되고 누군가의 3등급도 제게는 1등급이 될수 있죠. 물론 허세때문에 스벅 마시는 사람들도 있다지만 그냥 자기 입맛에 맞아서 먹는 사람도 많아요
우후죽순처럼 늘어난 카페, 이제 커피값도 상향 평준화 되어서 어딜 가도 비슷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스타벅스 커피값 비싸다, 과하다 생각했는데..
이젠, 어딜가도 4~5천원 하죠.?
길거리 주차 할 곳 찾아서, 들어가서 커피 시키고 기다리는 시간..불편하게 감수 할 필요는 없죠.
편하게 드라이브쓰루 이용합니다.
스타벅스에 납품되는 생두의 품질이 제일 낮은 등급의 생두가 납품된다는 게 말이 안됨. 전용농장까지 운영하고 있고, 농장과 계약재배해서 물건을 받는다는데, 어떻게 납품농장에서 가장 낮은 등급의 생두만 납품할까? 그리고 저런 등급의 생두는 일부러 생산하지 않는 한 별로 나오지도 않는데, 스벅의 수요량을 맞출수 있을까? 말이 안됨.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애초에 저런 디펙티드빈은 유통자체가 안됨.
솔직히 스벅은 생두가 문제가 아니라 균일성을 위해 강배전으로 볶는것이 문제. 그게 쓴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입맛에는 맞을 수 있지만, 맛있는 커피의 공급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 스벅 커피가 맛있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못함.
허허 스타벅스 무시하시네. 저기 3등급 커피는 네슬레, 초이스 등 인스턴트 커피 물량 맞추기도 어렵습니다. 스타벅스도 70점 이상 되는 생두 사용하지요. 스타벅스가 진짜 무서운건 전세계 매장에서 맛을 동일하게 맞출 수 있는 품질 관리 능력입니다. 개별 생두의 자체 특성을 극대화 시키는 방향보다 중간 이상의 안정적이고 동일한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로스팅과 블랜딩을 관리하기 때문에 전세계 어느 매장에 가더라도 스타벅스는 이 맛이지 라는 신뢰를 유지하지요. 즉 더 맛있게 볶을 수 있지만 안정적으로 80%를 유지한다고 보심 됩니다. 위 유튜버는 단순히 조회수 때문에 스벅을 까는 전형적인 노이즈 마케팅입니다.
양양의 유명 커피가게에서 파나마에스메랄다게이샤 때문에 커피 맛들임. 근데 파나마게이샤가 전부가 아니었음. 무궁무진함.
스페셜티 / 게이샤 커피 좋아하고
커피에 맛에 대해 타협하지 않는 편인데
(맛없으면 안마시거나 그냥 카페인 보충이라 여기고 삼킴)
스벅은 콜롬비아 비중이 높고(뭐 어차피 아라비카임. 아라비카가 대단한게 아니라 당연한거 ㅎ)
비싼원두 크고 좋은 콩을 쓰지만(밭떼기로 떼오니 싸게 사오겠지만
나름 공정무역의 룰을 가지고 esg 경영을 한다고 함 ㅎㅎ )
그러나 강배전으로 쓰레기 만듬
실제로 사보면 콩이 굵직하고 좋음. 기름지고 드립해보면 기름이 오래 떨어짐.
그러나 약배전이라고 하는
블론드블렌드 마저 연탄맛
베란다는 연탄오브연탄. 다 연탄맛. 예멘 마타리도 아닌데 연탄맛.
스벅 리저브 드립은 괜찮긴한데 가격이 사악함.
만원 이상 줘야 마실만한 원두로 내려줌. 종류도 단순.
다만 전세계에서 균일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
약배전 콩들은 맛의 유효기간이 길지 않아 인근
로스터리에서만 공급 받아야 제맛임.
동네 괜찮은 카페에서 적당한 콩으로 며칠이내 직접 로스팅한 커피면 맛있음.
스벅은 한마디로 기성품이고 동네 가게들 이용하기 바람.
간혹 스벅 오늘의 커피(드립)가 가성비 좋은데 개취는
코스타리카나 케냐 정도
(와인만큼) 산미와 구수함 양쪽을 잡은 쪽은 케냐AA 가 입문용으로 무난함.
그래도 커피에 관심이 있으면 스벅애서는 오늘의 커피를 공략바람
스벅 보다는 매일유업에서 하는 폴바셋이 낫고(에티오피아 원두 비중이 좀 높음-콩이 작고 산미가 있음)
그래봐야 스벅 탐앤탐스 커피빈 투썸 폴바셋 이디야 등등이
파바나 뜌레쥬르면
동네커피는 동네 괜찮은 베이커리 같은데
괜찮은데는 비쌈 구조가 똑같음 ㅎㅎ
우리나라 스벅은 그렇다고 하지만
글로벌 스벅은 주식시장에서도 매력이 있고
코카콜라 만큼이나 좋은
오히려 더 괜찮은 회사임.
저런 조건에서 저런 맛을 뽑아내는 걸 유지하는 건 나쁜게 아님.
오뚜기 참기름이나 풀무원 두부 같은 존재인거임.
동네 잘하는 참기름이나 두부집과 비교 대상은 아님.
그리고 동네 잘하는 두부집이 스벅마냥 커지기도 힘듬.
테이크아웃 전문 메가나 컴포즈와 비교하기는…
다 마셔봤지만 같은 가격이면 당연히 스벅
비싸도 스벅을 택하겠음. 이건 디스냐 솔담배냐 이런거와 비슷
같은 담배라도
스타벅스 커피가 맛있다고, 이디야나 저렴한 커피 안먹고 스타벅스 커피만 먹는사람들은
허세인가요..? 나야 먹질 않으니 맛차이를 몰라서 뭐 그러려니 했는데 이거보니까 그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물론 올바른 생각을 가진분들이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스타벅 글쎄요 저도 커피맛모르지만ㅋㅋ
왠지 스타벅 음미하는듯 마시는 사람들보면
갸우뚱????
스타벅스 커피가 맛있다고, 이디야나 저렴한 커피 안먹고 스타벅스 커피만 먹는사람들은
허세인가요..? 나야 먹질 않으니 맛차이를 몰라서 뭐 그러려니 했는데 이거보니까 그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원두 등급도 누구 기준으로 정하는지 모르겠지만 누군가의 1등급 원두도 저에게는 3등급 원두도 되고 누군가의 3등급도 제게는 1등급이 될수 있죠. 물론 허세때문에 스벅 마시는 사람들도 있다지만 그냥 자기 입맛에 맞아서 먹는 사람도 많아요
개인적으로는
스타벅스(4500원) > 벤티(1500원) > 이디야(3200원)
어느 브랜드도 못따라옴
물론 올바른 생각을 가진분들이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스타벅스 커피값 비싸다, 과하다 생각했는데..
이젠, 어딜가도 4~5천원 하죠.?
길거리 주차 할 곳 찾아서, 들어가서 커피 시키고 기다리는 시간..불편하게 감수 할 필요는 없죠.
편하게 드라이브쓰루 이용합니다.
스타벅 글쎄요 저도 커피맛모르지만ㅋㅋ
왠지 스타벅 음미하는듯 마시는 사람들보면
갸우뚱????
거의 다 똑같아요 뭔 스타벅스는 달라 걍 폼 잡는거예요
그렇죠 전 쿠폰있을때만 스벅 아님 맘모스나 아님 편의점 ㅋ
스벅이 고급스러워서 먹는게 아니라 로스팅을 태우듯이 해서 구수한맛 어느지점을 가든 비슷 그게보장대서 가는거구요..개인적으로 좋은원두일수록 산미가 좋다는데 커피 산미를 싫어하는 입장에선 스벅같은맛 저가 커피중에선 하이오커피를 마십니다 아아 샷추가 2500원
오히려 개인 카페가 커핗샹은 젤 좋다고 느꼈습니다..
특히나 개인카페인데 5000~6000원하는게 비싸긴한데 향이 진짜 좋긴하더군요.
개인적으로 1500~2000원하는건 너무 시큼한맛이나서 ㅠ;
가격이 두배로 올라 안먹은지 오래
2만원대 하다가 지금 4만원대...
검은티 4등급
3등급 커피 저돈주고 마시는 서민이 이상하다는??
그때 테이크아웃기준으로 원가가 500원이 조금 안되더군요
테이크아웃이 싸다고 생각하시는건가?일회용 용품이 더 들어가서 가격이 더 올라가는데
하다못해 그라인더도 수동이랑 전동이랑도 또 다릅니다 집에서 자기 입맛대로 배우고 연구해가며 내려먹을거 아닌이상 그냥 취향에따라.. 스타벅스가 고급커피가 아닌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드립니다.
입에 맞던데
비싸기만 하고 맛의 차이를 모르겠다는 거는 개인들 생각이라 존중하고,
난 오히려 저 영상 내용이 신뢰가 안 감
누군지도 모르는 두사람이 딱 봐도 상품가치 없는
쭈글탱이 쭉정이 폐급 가지고 스벅에 들어간다고 대화를 하는데
최소한 저렇지 않음.
솔직히 스벅은 생두가 문제가 아니라 균일성을 위해 강배전으로 볶는것이 문제. 그게 쓴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입맛에는 맞을 수 있지만, 맛있는 커피의 공급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 스벅 커피가 맛있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못함.
스타벅스 허세니 뭐니해서 좋게 보지 않는 것은 알겠으나 (저도 싸구려 커피 대충 먹음)
그럼 내가 구입해서 본 스타벅스 원두는 도대체 뭐였단 말인가요..
이런 걸 믿는 사람들은도대체가 뇌가 있는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커피볶는집 커피를 보면 쫙~ 펼쳐놓고 쭉정이는 빼서 버려요.
차라리 그 돈이면 폴 바셋 감. 거기도 비싸지만 거기 라때가 차라리... 입에 맞음. 개취니깐..
막말로 나같은 커피 몰르는 사람은 맥심화이트 랑 카누만 있어도 뭐... ㅋ
스벅커피가 나에게는 제일 맛있음
지점마다 약간씩차이는있어도
특유의 맛이 같아서 왠만하면 스벅감
쿠폰이나 제휴할인 사용 : 스타벅스
솔직히 스타벅스 커피가 맛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앱이랑 시스템은 쓰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 먹을 땐 저렴한 브랜드를 이용하고, 쿠폰이나 제휴 할인을 사용할 때는 스타벅스가 편해요.
스타벅스 말고, 드립커피하는 카페가면 훨씬 맛난 카피 마실 수 있어요.
자리+뷰 따지면 관광지에서는 그래도 스벅이 제일 쌈 ㅋㅋ
그거 사먹는 인간들이 불쌍 하다.
내입맛엔 그냥 맥심믹스커피
캡슐커피 사서 분해해 보세요
용량도 타사 대비 적습니다
스벅 아메 맛없습니다.. 차라리. 싼커피들이 훨씬맛있다는
깁티콘 주고받기 만만하고,
DT의 편리함에 선물주고받은거 쓰러가지ㅎㅎ
모르는 지역은 복불복이 강해서 스벅 가면 평타는 칩니다. 그리고 요즘은 분위기 좋은 개인 매장이 더 비쌉니다.
개인적으로 개장 선호하는 커피는 맥심 오리지널 입니다. 맥심 최고~~
신세계 경영권 지분100프로라
독립적운영 이라서 별개인데..
뭔 전세계 타령
아메 1,500원인데 맛은 스벅이랑 비슷합니다.
그리고 장애인? 그분들 비하가 몸에 베어있나보네.
눈가리고 구분할 줄 알면 인정이다 ㅋㅋㅋ
스타벅스가 얼마나 볼품없고 쓰레기 같은 원두 쓰는지 알 수 있죠.
저런 원두에 비하면 비싸겠지만, 비싼 것도 아닙니다.
돈많고 능력있는사람들은 스벅이든 어디든 아무거나 잘 마신다 ㅋㅋㅋ 꼭 없는놈들이 원두따지고 이거저거따지고 정신승리하는거보소
앱 주문후
제조 완료 알림오면 픽업
시간도 절약되고 맛도 괘안음
저는 편의점 커피가 맛있더라구요 gs나 이마트 세븐커피 괜찮아요
cu는 진짜 맛없구요..
그리고 말그대로 3등급만가져가는데 왜 스벅농장이라고부르냐 그위에 1등급 2등급 가져가는브랜드 이름을붙이지? 안그러냐
스벅 카페라떼 5000원
거제 온더선셋 카페라떼 7500원
맛은 스벅승 끝(개취)
특히 이동네는 바다뷰 집들 가보면 ㅎㄷㄷ해요
1. 베트남 위즐커피
2.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3. 스벅 베란다 블렌드
개인적으로 2번을 계속 먹다 우연히 3번 먹었었는데...
괜찮던데요...
저의 입이 싸구려인가봐요...
내가 만약 장사하는데 강배전 블랜딩을 한다면
맛없는 1등급을 베이스로 사용하는 것보다
좋은 커피 3등급을 베이스로 사용하겠음
등급 차이가 나더라도 타고 난 것은 어떻게 할 수 없음
스페셜티 / 게이샤 커피 좋아하고
커피에 맛에 대해 타협하지 않는 편인데
(맛없으면 안마시거나 그냥 카페인 보충이라 여기고 삼킴)
스벅은 콜롬비아 비중이 높고(뭐 어차피 아라비카임. 아라비카가 대단한게 아니라 당연한거 ㅎ)
비싼원두 크고 좋은 콩을 쓰지만(밭떼기로 떼오니 싸게 사오겠지만
나름 공정무역의 룰을 가지고 esg 경영을 한다고 함 ㅎㅎ )
그러나 강배전으로 쓰레기 만듬
실제로 사보면 콩이 굵직하고 좋음. 기름지고 드립해보면 기름이 오래 떨어짐.
그러나 약배전이라고 하는
블론드블렌드 마저 연탄맛
베란다는 연탄오브연탄. 다 연탄맛. 예멘 마타리도 아닌데 연탄맛.
스벅 리저브 드립은 괜찮긴한데 가격이 사악함.
만원 이상 줘야 마실만한 원두로 내려줌. 종류도 단순.
다만 전세계에서 균일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
약배전 콩들은 맛의 유효기간이 길지 않아 인근
로스터리에서만 공급 받아야 제맛임.
동네 괜찮은 카페에서 적당한 콩으로 며칠이내 직접 로스팅한 커피면 맛있음.
스벅은 한마디로 기성품이고 동네 가게들 이용하기 바람.
간혹 스벅 오늘의 커피(드립)가 가성비 좋은데 개취는
코스타리카나 케냐 정도
(와인만큼) 산미와 구수함 양쪽을 잡은 쪽은 케냐AA 가 입문용으로 무난함.
그래도 커피에 관심이 있으면 스벅애서는 오늘의 커피를 공략바람
스벅 보다는 매일유업에서 하는 폴바셋이 낫고(에티오피아 원두 비중이 좀 높음-콩이 작고 산미가 있음)
그래봐야 스벅 탐앤탐스 커피빈 투썸 폴바셋 이디야 등등이
파바나 뜌레쥬르면
동네커피는 동네 괜찮은 베이커리 같은데
괜찮은데는 비쌈 구조가 똑같음 ㅎㅎ
우리나라 스벅은 그렇다고 하지만
글로벌 스벅은 주식시장에서도 매력이 있고
코카콜라 만큼이나 좋은
오히려 더 괜찮은 회사임.
저런 조건에서 저런 맛을 뽑아내는 걸 유지하는 건 나쁜게 아님.
오뚜기 참기름이나 풀무원 두부 같은 존재인거임.
동네 잘하는 참기름이나 두부집과 비교 대상은 아님.
그리고 동네 잘하는 두부집이 스벅마냥 커지기도 힘듬.
테이크아웃 전문 메가나 컴포즈와 비교하기는…
다 마셔봤지만 같은 가격이면 당연히 스벅
비싸도 스벅을 택하겠음. 이건 디스냐 솔담배냐 이런거와 비슷
같은 담배라도
===============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게
바리스타라는 직업을 라떼 아트하는거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컴포즈, 이디아, 텐퍼, 메가 등 프랜차이즈 카페를 가서 커피를 먹어보면
거피 맛이 일정하다는 것을 알수 잇어요.
그중에 스벅은 전세계 어디를 가건, 맛이 동일합니다.
바리스타가 하는 일이 그거에요. 커피콩을 받아와서 적당한 레시피를 첨가해서
항상 그 맛을 내도록 하는일..
스벅 바리스타 연봉>컴포즈 바리스타 연봉
스벅 커피맛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맛 때문에 가는거겟죠.
물론 스벅만의 문화도 있고..
국내 저가 1위인 메가커피는 횡단보도 근처에 매장을 차리고, 규모에 제한을 두고
메뉴 만들때 사진 이쁘게 나오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더라구요.
다 그만의 이유가 있으니
단순이 이런 게시물 하나로 스벅이용자 욕할 이유는 없겠죠.
스타벅스 원두 사서 보면 저 3가지 원두가 다 있음. 마른 쭉정이도 보입니다.
커피볶는 집 핸드드립 먹어보면 맛이 다르지요.
여긴 커피 볶은다음 쫙~ 펼친 뒤에 쭉정이는 다 버립니다. (금액도 더 비쌉니다.)
그리고 강하게 볶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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