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나 광장시장이야 육지고 마을 단위
장소이니 그렇다치고..
울릉도는 기초단체지만 1만명남짓한 곳이라
규모의 경제가 어렵고 거칠고 먼 동해의
외딴섬이라 접근 가능성도 떨어져 물류비
때문어 당연히 비쌀수밖에없죠..
육지와 똑같이 받으라는게 말이 안되죠..
그리고 제주도요?
작성하는분은 제주도 얼마나 가보셨는지?
거기도 섬이라 거기서 나오는거 아니면
모두다 배나 항공기로 가져오기에 물류비
비싼건 당연하고 정 육지와 비슷하게
먹고 놀려면 관광지에선 눈으로만 즐기고
먹고 자는건 사람많은 시내 평범한 곳에서
하면 되요..인터넷 뒤져서 관광객 가는
유명 호텔이나 호젓한 곳에서 먹고 자지
말고요..
제주시내 일반 제주도민들이 가는 평범한
5만원짜리 모텔에서 자고 근처 일반 식당에서
만원이내 밥먹고 저녁엔 일반 식당에서
고기나 회 먹어요..서울과 차이 없습니다..
무슨 관광지가서 갈치조림 같은거 사먹는
병신같은짓 하지 말아요..
장담컨데 제주도민중 그거 사먹는 사람
단 1명도 없을겁니다..
제주도 전체 10%정도 면적에 90% 정도의
사람들이 살지만 정작 그러곳은 가보지도
않고 제주도 바가지 운운하는 사람들은
나머지 10%정도 인구가 사는 90% 면적인
호젓한곳에서 먹고 묵어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주도를 여행하려면
1박2일, 2박 3일에 제주도 전체를 다
돌아보겠단 한심한 계획 좀 짜지 말아요..
동서남북, 제주시내,서귀포시내 요런 단위로
4곳.6곳 이런 단위로 갈때마다 그 곳을
보려해야지, 2박3일이래도 가는날, 오는날
빼면 실제로 1일이나 다름없는데 그 짧은
시간에 제주도 전체를 다 본다고요?
제주도는 님들이 사는 동네만한 규모가
아니라 실제 엄청 큰 곳입니다..
서울보다 3배 살짝 넘게 큽니다..
평생 서울에 살면서도 안가본곳 많은데
3배 넘는곳을 2~3일에 다 본다?
제 정신입니까?
@chipchip 다녀올때마다 아니다싶다면서
계속해서 10번을 넘게 갔다고? ㅋㅋ
나보고 그걸 믿으라고? ㅋㅋ
갈때마다 아니다싶었으면 2,3번이 최대였겠지..
정말 10번이상 가봤다면 나처럼 마냥 짧은 시간에
최대한 뽑아먹자란 조급함이 사라져서 보는눈이
생기고 못본곳은 나중에 본다는 여유와 바가지
쓰지않는 노하우가 생긴다..
그 눈이 트이면 제주도는 정말 시간날때
가서 힐링하다 오는 좋은곳이다
그 노하우를 깨닫지 못하는건 고작 2,3번이
최대이거나 갈때마다 고작 1박2일,
2박3일 가면서 무식한 일정짜서 결국
이동만 하다 시간 허비하고 먹는곳은
이동 장소에서, 자는곳은 마지막 도착한
곳에서 묵어서 그런거다..
제주도 10번이상 가봤다면서 매번 그런
멍청한 짓을 반복한다고? ㅋㅋ
진짜 그랬다면 지능이 문제인거지 ㅋ
@술먹은면한라산 뭘 허름한 식당을 가요..
거기라고 특별한게 아닙니다..
제주시내 중심은 그냥 똑같은 도시예요..
신혼여행이나 처음 가는거면 좀 좋은
특급호텔에 가도 좋지만 자주 가면 굳이
비싼곳에서 잘 필요있나요?
관광은 외곽지역을 보지만 숙소는 그냥
공항근처 제주시내 관광지 느낌없는 흔한 모텔이나 서귀포시내 흔한 모텔하나 잡고 낮에는 관광지 가고 점심은 대충 떼우고 저녁엔 숙소근처로 돌아와서
평소 본인 살던 도시에서 가족,지인들과
먹던 수준의 식당가서 먹으면 비슷하게
나옵니다..누가 김밥천국이나 분식집같은
곳 찾아다니며 먹으랍니까?
@센터빌리지 무료호텔숙박권에, 출장에, 회사팀빌딩에, 부모님이 가시고 싶어해서 등등 이래저래 이유로 여러번 갔수다. 니가 뭘 근거로 믿냐 못 믿냐 부들대는지는 모르겠으나 참 말본새 더럽네. 관광지 근처는 갈때마다 바가지에 불친절에 굳이 굳이 한참 운전해서 제주 시내가서 평범한 음식 먹었다. 좀 심성을 곱게 가져봐라. 그런 심보 가지고 될 일도 안되겠다.
제주 공항 옆 관광지 에서 사진 찍으며 구경하고 15시 정도가 되어 배도 고프고 해서 , 주차장 옆에 있는 큰 식당을 들어 갔습니다.
남자 사장 왈 어서 오세요 , 몇분 이세요 하길래?
혼자요 하는 순간 휙 돌아서서 가버림.ㅠ
뭐지 내가 뭘 잘 못 했나.?
기분이 살짝 나빠 나갈까말까 망설이고 있는데 2층 으로 올라 가세요 하길래...??
식당에 손님이 한명도 없는 상화이라 여기 1층서 먹으면 안될까요 물으니.
네, 2층 으로 올라가세요 또 그러더라고요..
저 양반 뭐가 화가 났나 왜그러지 하면서 2층 계단으로 올라서는 순간 그 사장이라는 작자가
인터폰 으로 ...한명 올라가 .... 어 그래..한~명이라고.
제 등 뒤에서 짜증낸 목소리로 인터폱 으로 통화를 하더라고요.ㅋ
오늘 첫 날 이기도 하니 기분좋게 먹자.... 어차피 다른 식당도 모르겠고 그냥 대충 먹자 하고 주문을 했습니다.
주문 하면서 여기는 혼자 오면 안되는 곳 인가요 했더니.?
해드릴께요.??ㅋㅋㅋㅋ
제가 거지도 아니고 혼자라는 이유로 푸대접 받고 , 해드릴께요 라는 이 소리나 듣고 있자니 제주 온게 후회가 되더라고요...
여차저차 제주 생활 며칠 하다가 여기 있다간 암 걸릴꺼 같아서 한달 살기 포기 하고 제주에서 울릉도로 갔었습니다.
1년에 60일 정도만 볼 수 있다는 독도 때문에 울릉도를 가게 되었는데..
여기는 제주 보다 더 심각 합니다.
오삼 불고기 시켰더니 23000원 인가 25000원 이었는데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오징더 작은거 3점 , 삼겹사 3~4점..
거기에 혼자라는 이유로 주문 받을때 째려 보듯이 쳐다보는 사장 뭐 같은뇬...
그 눈깔 아직도 생생 합니다...
제주도는 정말 양반 입니다 울릉도 비하면..~~~
독도 가고 싶어 2박3일 일정으로 갔다가 하루만 자고 바로 왔습니다....
저는 국내 여행 두번다시 안갈 것 이며..
간다면 보배 형들이 싫어라 하는 일본 가겠습니다...
오겹살 비계도 여전하더라고요..
제주도는 찾아보면 저렴한곳 많다.
한국조선놈들은 지들 월급 적은건 졸라 징징 대면서?
그럼 물가상승이 졸라되도?
제주도 울릉도 사람들이 속였냐?
소래처럼?
알바를써도 시급 만원이다.
그분들 땅파서 장사하냐?
졸라 웃긴게 한국조선놈들
다 비싸다고 하는데?
여친이랑 가는 카페는 비싸다고 안하는 이유는 뭐냐?
허세충 같은 한국조선놈들
허세빼면 아직도 저렴한곳 많다.
제발 이런글에 환호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들 월급은 졸라게 올랐는데?
장사하는 분들은 20년전 가격으로 팔라는게 사람ㅅㄲ들이냐?
분수에 맞게 쳐먹고 놀러다녀라.
그따위로 자라고 사니까 니들이 욕먹는거야~~
바르게 양심적으로 이런 기본이고 쉬운걸 안하니까
욕먹는거야 그냥 욕먹고 다른 사람들 그따위 짓하면
니가 나서서 못하게 먹는게 여기서 욕지거리 하는것 보다
먼저 니가 해야할일이다
그것도 배타고 와서 비싸니?
그래서 엄한우리가 욕먹는거야
고향 욕멕이지말고 입 닥 ㅊ 라
고향 속이면 벌 받는다~~
제주도는 도시보다 싸게 먹을수 있는곳 정말 많습니다. 현지인들이 가는 단골집들 많은데 오히려 더 잘나오고 좋은곳 많습니다.
울릉도도 조금 비싸기는하나 현지인들 식당가면 저렴하게 먹을수있습니다. 그리고 조금비싼건 물류비 때문입니다. 편의점 도시락 먹으면 싸게 여행갔다올수 있습니다. 편의점은 도시랑 가격이 동일합니다.
여행지가서 꼭 이거는 먹어야한다 소문난것만 안먹으면 됩니다. 그런음식은 바가지 씌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가성비 맛집은 육지처럼 관공서근처 학교근처 사람많으면 들어가시면 될듯
장소이니 그렇다치고..
울릉도는 기초단체지만 1만명남짓한 곳이라
규모의 경제가 어렵고 거칠고 먼 동해의
외딴섬이라 접근 가능성도 떨어져 물류비
때문어 당연히 비쌀수밖에없죠..
육지와 똑같이 받으라는게 말이 안되죠..
그리고 제주도요?
작성하는분은 제주도 얼마나 가보셨는지?
거기도 섬이라 거기서 나오는거 아니면
모두다 배나 항공기로 가져오기에 물류비
비싼건 당연하고 정 육지와 비슷하게
먹고 놀려면 관광지에선 눈으로만 즐기고
먹고 자는건 사람많은 시내 평범한 곳에서
하면 되요..인터넷 뒤져서 관광객 가는
유명 호텔이나 호젓한 곳에서 먹고 자지
말고요..
제주시내 일반 제주도민들이 가는 평범한
5만원짜리 모텔에서 자고 근처 일반 식당에서
만원이내 밥먹고 저녁엔 일반 식당에서
고기나 회 먹어요..서울과 차이 없습니다..
무슨 관광지가서 갈치조림 같은거 사먹는
병신같은짓 하지 말아요..
장담컨데 제주도민중 그거 사먹는 사람
단 1명도 없을겁니다..
제주도 전체 10%정도 면적에 90% 정도의
사람들이 살지만 정작 그러곳은 가보지도
않고 제주도 바가지 운운하는 사람들은
나머지 10%정도 인구가 사는 90% 면적인
호젓한곳에서 먹고 묵어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주도를 여행하려면
1박2일, 2박 3일에 제주도 전체를 다
돌아보겠단 한심한 계획 좀 짜지 말아요..
동서남북, 제주시내,서귀포시내 요런 단위로
4곳.6곳 이런 단위로 갈때마다 그 곳을
보려해야지, 2박3일이래도 가는날, 오는날
빼면 실제로 1일이나 다름없는데 그 짧은
시간에 제주도 전체를 다 본다고요?
제주도는 님들이 사는 동네만한 규모가
아니라 실제 엄청 큰 곳입니다..
서울보다 3배 살짝 넘게 큽니다..
평생 서울에 살면서도 안가본곳 많은데
3배 넘는곳을 2~3일에 다 본다?
제 정신입니까?
똑같이 다녀서 그런거겠지..
ㅂ신이 늘 ㅂ신짓해서 ㅂ신이지 한번
깨달으면 그게 너같은 ㅂ신이냐?
그리고 언제 봤다고 반말짓거리야?
지능수준만큼 인성조차 바닥인걸 굳이
티내야하나?
계속해서 10번을 넘게 갔다고? ㅋㅋ
나보고 그걸 믿으라고? ㅋㅋ
갈때마다 아니다싶었으면 2,3번이 최대였겠지..
정말 10번이상 가봤다면 나처럼 마냥 짧은 시간에
최대한 뽑아먹자란 조급함이 사라져서 보는눈이
생기고 못본곳은 나중에 본다는 여유와 바가지
쓰지않는 노하우가 생긴다..
그 눈이 트이면 제주도는 정말 시간날때
가서 힐링하다 오는 좋은곳이다
그 노하우를 깨닫지 못하는건 고작 2,3번이
최대이거나 갈때마다 고작 1박2일,
2박3일 가면서 무식한 일정짜서 결국
이동만 하다 시간 허비하고 먹는곳은
이동 장소에서, 자는곳은 마지막 도착한
곳에서 묵어서 그런거다..
제주도 10번이상 가봤다면서 매번 그런
멍청한 짓을 반복한다고? ㅋㅋ
진짜 그랬다면 지능이 문제인거지 ㅋ
흔한 식당 허름한 식당 왜 가냐?
그런데는 못가게고 인터냇에 뜬
유명한 식당 음식들을 꼭 먹어야한다
하던군요 금액이 비싸거 뻔히 알면서 가서 사 먹고 제주도물가 비싸네 머네 하죠
거기라고 특별한게 아닙니다..
제주시내 중심은 그냥 똑같은 도시예요..
신혼여행이나 처음 가는거면 좀 좋은
특급호텔에 가도 좋지만 자주 가면 굳이
비싼곳에서 잘 필요있나요?
관광은 외곽지역을 보지만 숙소는 그냥
공항근처 제주시내 관광지 느낌없는 흔한 모텔이나 서귀포시내 흔한 모텔하나 잡고 낮에는 관광지 가고 점심은 대충 떼우고 저녁엔 숙소근처로 돌아와서
평소 본인 살던 도시에서 가족,지인들과
먹던 수준의 식당가서 먹으면 비슷하게
나옵니다..누가 김밥천국이나 분식집같은
곳 찾아다니며 먹으랍니까?
독도 일본땅돼면 울릉도도 일본땅되는데 울릉도인민들은 황국신민이라고 좋아라 할듯
"제주 거르기"에 니가 아주 기름을 제대로 부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알만한 관광지는
바가지 장착하고있다고 보심되요
괜히 사람들이 일본.동남아 가는게 아닙니당
갈라치기해서 해외로 사람들 내보내는게 목적인가?
이제 좁은나라에서 좀 그만따라하자 .
에혀...
민속촌.
설악케이블카.
남들이 어디가던 뭔상관이여 롯데월드도 안돼 저기는비싸서 안돼 시골행사들도 바가지 일본은 반일에 동남아는 치안이불안해 어디가나 똑같다 그냥 냅둬라 지돈가지고 지들이 놀겠다는데
제주도가 생활물가는 비싸지만 도 전체가 사기집단은 아니잖아요?각지에서 벌어진 사건사고 모아놓으면 헬조선 아닌가요?
성범좌들과 염전노예의 성지.
존나 최신버젼이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부산은 앞으로 안갑니다. 자동차들 운전 개판 클락션도 개판오분전. 가면 그냥 스트레스. 음식도 맛없고.
`~~
가도되는곳 추천좀~~
제주 공항 옆 관광지 에서 사진 찍으며 구경하고 15시 정도가 되어 배도 고프고 해서 , 주차장 옆에 있는 큰 식당을 들어 갔습니다.
남자 사장 왈 어서 오세요 , 몇분 이세요 하길래?
혼자요 하는 순간 휙 돌아서서 가버림.ㅠ
뭐지 내가 뭘 잘 못 했나.?
기분이 살짝 나빠 나갈까말까 망설이고 있는데 2층 으로 올라 가세요 하길래...??
식당에 손님이 한명도 없는 상화이라 여기 1층서 먹으면 안될까요 물으니.
네, 2층 으로 올라가세요 또 그러더라고요..
저 양반 뭐가 화가 났나 왜그러지 하면서 2층 계단으로 올라서는 순간 그 사장이라는 작자가
인터폰 으로 ...한명 올라가 .... 어 그래..한~명이라고.
제 등 뒤에서 짜증낸 목소리로 인터폱 으로 통화를 하더라고요.ㅋ
오늘 첫 날 이기도 하니 기분좋게 먹자.... 어차피 다른 식당도 모르겠고 그냥 대충 먹자 하고 주문을 했습니다.
주문 하면서 여기는 혼자 오면 안되는 곳 인가요 했더니.?
해드릴께요.??ㅋㅋㅋㅋ
제가 거지도 아니고 혼자라는 이유로 푸대접 받고 , 해드릴께요 라는 이 소리나 듣고 있자니 제주 온게 후회가 되더라고요...
여차저차 제주 생활 며칠 하다가 여기 있다간 암 걸릴꺼 같아서 한달 살기 포기 하고 제주에서 울릉도로 갔었습니다.
1년에 60일 정도만 볼 수 있다는 독도 때문에 울릉도를 가게 되었는데..
여기는 제주 보다 더 심각 합니다.
오삼 불고기 시켰더니 23000원 인가 25000원 이었는데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오징더 작은거 3점 , 삼겹사 3~4점..
거기에 혼자라는 이유로 주문 받을때 째려 보듯이 쳐다보는 사장 뭐 같은뇬...
그 눈깔 아직도 생생 합니다...
제주도는 정말 양반 입니다 울릉도 비하면..~~~
독도 가고 싶어 2박3일 일정으로 갔다가 하루만 자고 바로 왔습니다....
저는 국내 여행 두번다시 안갈 것 이며..
간다면 보배 형들이 싫어라 하는 일본 가겠습니다...
울릉도 최악의 섬.
가지말라 하고 싶은 두번째 섬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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