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년간 층간 전쟁 유발한 의문의 냄새[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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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년간 층간 전쟁 유발한 의문의 냄새[39]조회 34,180 | 추천 340 | 2024.05.14 (화)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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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그 방에서 먼저 찾아보지 않나?
이야 이건뭐
냄새가 난다하면. 무조건 아랫집에서 뭐하는거냐?
아래집은 잘못없음요
기본적으로 그 방에서 먼저 찾아보지 않나?
이야 이건뭐
냄새가 난다하면. 무조건 아랫집에서 뭐하는거냐?
고양이가 몰래들어와 죽었나? 싶어 구석구석 청소하면서 봐도 없음.
창문을 열어 환기 시키니 더욱 미친듯이남.
밖인가 싶어 살펴봐도 없음.
그렇게 3일이 지남..
화장실도 가보고 똥간도 전화해서 퍼고 별짓다함.
사장님실에 쌓여있는 명절 선물중에
갈비세트가 썩고 있었음...
하....
사장님....
기자 확인 결과 아랫집에는 그런 기계도 없었고 소음도 발생시키지 않았음.
사실 확인 후 윗집 아줌마 왈 : 그럼 뭔 소리였지? 끝.
뭐 쫌만 이상해도 내집은 아닐것이라 생각하면....아랫집만 완전 쌩고생 했네.
본인집에서 나는 냄새였다는거여???
등산이라든가 절대 어울려서 하면 안됨
개민폐임 ㅋㅋㅋㅋ
어휴..
이제 그만 하직하소
안방에서 냄새가 심하면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은 방의 물건들이나 냄새의 근원을 찾을려고 노력은 해보지.
아파트 창문열고, 밑에 집 시끄러워서 몬살겠다고 큰 소리로 떠드는 아지매,
정신이 이상하면 강제 입원 안되나.
두 모자가 백수인지 하루종일 벨 눌러대고,
광주 서구 N동 N주공아파트 903호. 아직도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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