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회원님의 포커 번호판 게시물을보고 생각만 하던것을 실행을 하신것에 감탄 저도 해봤습니다^^
하여 제가 직접 본 번호판 중 로열 번호 포커 번호판을 직접 따 보았습니다.
전용 카메라를 거치하거나 옆 지인 찬스 블박을 두 대나 달고 다니며 촬영해도 화질이 구린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가장 좋은 건 뚜벅이나 신호에 만날 때죠^^
그럼 감상? 하시겠습니다.
앞자리는 모자이크 처리하였습니다.
첫 1111은 우리 아파트 주차장에서 봅니다^^
천 단위 올라가 보겠습니다.
역시나 우리 아파트 2호 전기차주님 진짜 대박 번호인데 모두 공개가 안되는점 죄송합니다.
모닝도 우리 아파트네요^^
4000번 넉 달 만에 화질 겨우 살린 블박으로 득템했습니다.
4000번 때문에 근 4개월 넘게 애를 태웠습니다.
다음은 추억의 삐삐 번호판 .. 별로 안 중요하게 생각해서 안모으르려다 몇 개 올려봅니다.
천사
십팔 십팔
이판사판
일이삼사
앞자리부터 123사5678 을 구하고 싶었는데 어디에 있을지 모르겠고 십만년은 걸릴 것 같아 급 포기했습니다.
의외로 고가의 차량에 접신하는 8888
위에도 벤틀리였지요....
1년 이상 걸린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고요 블박 좋은 걸 달아도 번호판 식별 안되는 건 죽어라 안되더군요
음... 자꾸 업그레이드해야 되는지...
나른한 오후 화이팅 하십시요 !
아참 누눈가의 차량이니 번호판에 대한 차량 악플은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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