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여) 14세 -사춘기 돌입
피해자(남) 9세 - 맨날 두들겨 맞는 남자
가해자 : xx야! 너 내방 들어옴?
피해자 : 뭔 상관?
가해자 : 또 내방 들어오면 죽는다
피해자 : 싫쥬 갈거쥬 내맘이쥬 시전
가해자 : 1차 분노(방들어감)
피해자 : 뒷통수 대고 못 생긴게 맨날 소리만 쳐 시전
가해자 : 2차 분노(방 나옴)
피해자 : 엄마에게 도망
가해자 : 피해자가 1주일 걸린 블럭(에팰탑) 망가트림
피해자 : 대노~ 야! 고함 울음~
가해자 : 방 문 쾅 닫고 들어감
피해자 : 계속 울음
엄마 : 가해자 에게 잔소리 시전
가해자 : 왜 맨날 동생 편만 드냐고 서러움 울음
나 : 조용히 담배 꺼내 밖으로 나와 이글 쓰고 있슴
20분정도 피해있다 들어갈 예정.
끝
동생이 누나방에 안들어가면 되는데 왜 들어가서 싸움을 걸지???
엄마가지랄같아
애들이 기죽어 살아오ㅜ
아이를 하나 더 낳으시면 둘째가 동생의 괴롭힘이 뭔지
깨닫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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