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활란 이년을 욕했지..이대를 욕했냐
사학자가 역사적 사실을 날했구만 왜지랄들이야
일제시대엔 정신대 참여하라고 지랄발광 했고
해방후엔 모윤숙 개썅년이랑 낙랑클럽 만들고 이대생들보내서 성상납 한거
cic비밀문건 해제 되고 다 밝혀졌구만.. 조또 모르는것들이
언제부터 이 나라가
친일파를 친일파라 부르지 못하는 잣 같은 나라가 됐냐
낙랑클럽은 서울에 거주하는 여성들에 의해 48년이나 49년께 사회단체로 조직됐다. 이 단체의 목적은 외국귀빈, 한국정부 고위관리 및 미군장성, 주한 외교사절 등을 접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 단체의 회원은 한국의 모 일류 여대를 졸업한 교육받은 여성들에 주로 국한됐다. 이들은 대개 영어를 할줄 아는 매력적인 여성들로 교양있는 호스티스였다. 특히 부산 피난 시절에는 송도(松島) 돌산 위에 세워진「시 사이드 맨션」등이 파티장으로 이용됐다. 이 클럽을 앞장서 조직하고 이끌고 있는 사람은 YWCA 총재이자 저명한 시인이다. 그녀는 51년12월 유엔총회 당시 소련 외무장관 비신스키를 열렬히 포옹한 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낙랑클럽 회원들은 기혼, 미혼, 무직, 직업 여성등 다양한 인적구성을 보이고 있으며, 초기에는 회원수가 1백 50명에 달했다. 외국인 접대행위는 몇몇의 경우 외국인의 정부(情婦)가 되는 일로 발전되기도 했다. 실례로 낙랑클럽 조직 구성에 참여했던 한 여성은 부산지역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 영관급 장교의 정부(情婦) 노릇을 했다.
나무위키에 나오는 내용이다
온 세상이 다 안다
2찍 버러지새끼들아..
뉴라이트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그게 친일사관이지
걍 일본 가서 살어
고려시대 조선시대에는 중국에 처녀도 갖다 바쳤는데, 인신매매도 아니고 강제로 잡아다 시킨것도 아닌데, 해외 사절 접대 조직 만든게 뭐가 어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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