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 사명대사의 한국 미래예언. 어두운 미래를 예언한 이유는? [미스터리]
미스터리코리아 조회수 3.9만회 2024.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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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14:02 필자: 유전(mindbank)
불경에 침략을 당하여 중생이 도탄에 빠졌을 때 승려가 계율을 파하고 "내가 지옥에 가지 않으면 누구를 보내리오"와 같은 심정으로 전쟁에 참가할 수 있는데 이러한 높은 보살을 보살마하살 이라고 마하살품에도 나오고 여러 경전에서 설법되어 있죠.
또 위 사명대사의 위신력을 필자 또한 학생 시절 때는 누군가 소설로 써서 퍼진 이야기인 줄 알았으나 모두 한일 양국의 역사적 기록에 의해 검증되고 있는데 특히 총알이 피해가는 듯 하다는 묘사 또한 사실이어서 의승군이 한 명도 죽지 않았다는 사실만큼 강력한 증거가 없죠.
이것 또한 불경에 설법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런 특별한 위신력은 시절인연이라고 해서 어떤 특수한 상태에서 특수한 입장으로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400년 후의 미래는 잘 보이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것은 불경 월장경에서 석존 입멸 후 5백년씩 다섯 번의 미래에 대해 석가모니의 설법으로 온갖 천신들에게 한국(진단 나라)을 잘 지키는 것이 온 우주를 지키는 것이라고 설법한 것과 같고 다만 1954년이 오오백세 즉 석존 입멸 후 2,500년이 지났을 때가 정법 500년, 상법 1천년, 말법 1천년(다른 불경에 정확히 언급되어 있음) 까지 모두 지난 시기 이후라서 그 이후인 지금 시대는 무법(법이없음) 시대 또는 밀법(법을 감춤) 시대라서 미래가 잘 보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사명대사의 업적 설명 중 핵심적으로 가장 잘된 내용의 유튜브라 여러 게시판에 위 설명과 함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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