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는 완료했구요.
이제는 본투표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구에 어떤 후보는 임기동안
사고를 많이 쳤어요. 막말은 물론이고 친일사관까지... 매일 보수집회 참가하고 아무튼 또라이에요. 그런데 정권 실세란 말이죠. 그래서 최근에
장관까지 했었어요.
그리고 지역구에 인명대형사고가 일어났는데 거기에 아무런 책임도 없었어요.
제가 출퇴근을 할때면 매일 사거리에
그 사람이 거기서 유세를 해요.
진짜 미워 죽겠어요.
볼때마다 욕하고 싶고
어쩔때는 때리고 싶고
또 어쩔때는 밀어버리고 싶고
그런데 위 같은 행동 하면 안되겠죠?
저도 민주시민이라 품격있게 가야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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