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대통령의 참뜻을 모르고 오해했었네요.
오늘부로 저는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합니다.
적을 속이려면 아군부터 속여야 한다는 병법의 원리를 정말 잘 알고 제대로 행하시는 분이라는걸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그간의 모든 행동이 국짐을 파괴하기 위해서였다니 천하의 제갈공명과 조조도 울고 갈 지략입니다.
거기에 한동훈 비데위원장도 나름 선전하네요.
모든 인기를 끌어모은 뒤 한꺼번에 추락시키기 전법.
추락하는 것엔 날개가 없다는 말을 몸소 실천해주는 살신성인형 지략가입니다.
아.. 이 두분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어찌 잊겠습니다.
그저 (참)이슬처럼 영롱하고 대머리처럼 반짝이는 두분의 모습
잊지 않겠습니다.
극비사항인대~~~~
나 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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